거창군(군수 이홍기)이 업무의 기준강화와 효율적인 재정운용 및 공사 등의 예산 절감을 위해 2010년부터 도입한 계약심사 제도와 함께 일상감사를 통해 6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 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군과 경남도로 나눠, 군에서는 공사 3억원 이상, 용역 7천만원 이상, 물품구입 1천만원 이상을 계약심사 하고 경남도에서는 국·도비 사업으로 공사 5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구입 1천만원 이상 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총 249건중 공사분야 199건에 3.6억원, 용역분야 45건...
그동안 각종 국가 개발계획에서 소외되었던 거창군에 2012년 새해 첫 희소식이 전해졌다. ...
-『창원 대우백화점』과 자매결연, 첫날부터 6억원 상담 성과 - 거창군 농특산물 세...
농업회사법인 거창한 쌀 주식회사, 경남도 유일 선정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자...
- 동절기 휴장, 내년 4월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키로 - 거창곳간 직거래장터 운영위...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24일 전 실과소장 및 담당주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
- 경남을 대표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
거창군(군수이홍기)은 지난 16일 2011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농촌자원사업 도 평...
거창군 새로운 아이디어의 바다에 빠지다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25일 군...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농촌진흥청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탑과채 2단계 프로젝트”에 “백리...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고제면 삼봉산권역”과 “남상면·신원면소재지”가 농림수산식품부의 2012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3~5년간 삼봉산권역 57억, 남상면소재지 60억, 신원면소재지 70억원 총사업비 187억원이 지원 확정되었다. 삼봉산권역 및 남상면·신원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촌마을의 기초인프라구축, 경관개선, 농촌소득증대,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 정주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상향식 사업제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홍기 거창군수는 사...
- 끝물풋고추, 호박 식품명인의 손을 통해 명품으로 재탄생 - 거창군(군수 이홍기)...
- 개인서비스 직능단체 대표자 간담회 가져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30일 ...
거창군(군수 이홍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월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으로부터 신품종 ‘대...
- 봉농원 김이순, 이수미팜베리농원, 이수미- 거창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대표 김이순)...
거창군, 한남일보 농특산물 마케팅 업무 협력협약 체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
- 거창의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거창군 농업의 꿈을 심어준 방방곡곡 농촌사랑방행사-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2일...
-쇼핑몰 활성화 방안 마련 심야 간담회 가져- 지난 11일에 거창군(군수 이홍기)...
지난 6월말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전 거창농협연합) 미곡처리장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