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5명, 도의원5명, 군의원 14명 한나라당경남도당에 공천 신청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는 거창군수에 강석진(전,군수), 김기범(경제학박사), 변현성(마켓팅발전소대표), 양동인(현,군수), 이홍기(전,도청과장)씨 등 5명이다. 도의원 1선거구(거창읍,북상면,위천면,마리면)에는 김덕선(도현건설대표), 백신종(현,도의원), 이태헌(통일부통일교육위원), 정상규(세무회계사), 형남현(명신산업 대표)씨 등 5명이다. 도의원 2선거구(고제면, 주상면, 웅양면, 가북면, 남상면, 남...
‘통합시의 중심 거창’을 만들겠습니다. Q. 거창군수로 다시 출마를 하게 된 배경은 ...
거창의 원대한 도약을 준비하며 지난 18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양동인 거창군수가 6...
매월 16일은 기부천사가 되는 날 ‘10원의 기적’ 모금활동은 거창지역 내에서 기부를...
거창화강석연구센터 탐방 국내 석재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거창군은 신활력사업의 일환으...
제1지구 도의원(거창읍, 마리, 위천, 북상)에 백신종(현,도의원), 형남현, 이태헌, 김덕선, 정상규씨가 한나라당 경남도당에 22일 공천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종의원의 공천 확정설 속에 4명의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 향후 5:1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당원 및 예비후보자들은 전략공천 반발속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경남도당에 공천서류를 접수 했다. 향후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똑 소리 나는 일꾼 … 거창의 긍지 살릴 최강 엔진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거창을...
3년 연속 수상,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1억원 인센티브 받아 거창군은 지난 2월 농림...
강석진씨, “통합시의 중심도시로 거창을 만들겠습니다.” 지난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강...
고제면 봉산리 신우범(49)씨가 거창군 군의원 다지구 군의원으로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했다...
민주주의는 상호 인정에서 출발 거창읍에서 대경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정상규(47)씨가 ...
현재 거창군내의 한나라당 공천구도는 복잡하게 형성되고 후보군도 난립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이 공천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절대적인 것으로 회자 되지만 금번 공천은 중앙당의 힘이 어느때보다 강력하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중앙당의 공천 심의위원회의 결정과 지역 국회의원의 의견이 조율되어 공천자를 확정 할 것이란 설이 유력하다. 군수 예비후보자로 거론되는 강석진 前거창군수, 양동인 現거창군수, 변현성 마케팅발전소 대표, 이태헌 레드페이스거창점 대표, 백신종 現도의원, 이홍기 前경남도 도시계획과장 등 6명...
지난 18일 백신종 도의원은 군청 브리핑룸에서 6.2지방선거 군수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
거창군의 예산이 도내 10개 군부에서는 처음으로 4천억원 시대를 맞이하여 살기 좋은 복지거창 건설에 파란불이 켜지게 되었다. 지난 19일 거창군에 따르면 1회 추가경정예산에 4천 20억원을 편성하여 거창군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도내 군부에서는 최초로 4천억원 예산 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도 당초예산 3천억원으로 편성된 후, 불과 2년만에 1천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 재원은 지방교부세와 재정보전금, 국도비 추가확보 등 183억원의 세입이 발생함에 따라 1회 추경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하고...
지난 1월 28일 이홍기(50) 경남도 도시계획과장 공직사퇴 및 거창군수출마 기자회견을 가...
거창읍 상림리(원상동 제외) 원학골로 경상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확정위원회는 거창군 군의원 선거구를 조정 확정했다. 거창읍의 경우 상림리(상동) 전체를 “나”선거구인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으로 조정했다. 따라서 거창읍 상림리 8,290명의 거대 인구가 원학골과 합쳐짐으로서 “나”선거구는 전체 인원이 14,558명으로 됐다. 또한 “가”선거구인 거창읍 선거구는 인구가 39,432명에서 31,142명으로 줄어 들었으며 나머지 선거구인 “다”선거구(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가북면)와 “라”선거구(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거창농협- 신의재·양호진, 신원농협-조성제·구교천·정수갑, 산림조합-변상기 경인년 ...
청와대가 2010년 사자성어로 ‘일로영일(一勞永逸)’을 선정했다. ‘일로영일’은 중국 북위...
거창, 함양, 합천지역 내년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예비 후보자들의 윤곽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며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거창군 한나라당에서는 양동인(56) 현 군수의 출마가 확실하며, 백신종(57)ㆍ김재휴(57) 도의원, 강창남(64)ㆍ신주범(44) 군의원, 변현승(44) 마케팅 발전소 대표, 이홍기(51) 경남도청 도시계획과장, 이태헌(45)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출향인1~2명등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친박연대에서는 김석태(40) 경남도당 부위원장의 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
거창지역신문협회에서는 2009년 연말을 맞아 양동인 군수와 특별대담을 갖고 취임 후 군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