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단편 뉴스] ■ 하반기 거창군의회 원구성 의장후보 강철우.김종두.김향란.최광열.형남현의원 출사표 부의장에 권재경.이홍희.표주숙의원 출사표 오는 29일 투표로 선출 재적 11명 의원중 6표 이상 얻어야 당선. 후반기 원구성도 정당정치와 화합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감투 싸움만 치열. ■ 거창군보건소 65세이상 무료 폐렴구균 7월1일부터 30일까지 예방집중기간 설정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연중 무료로 실시 되며 65세이상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다. ■ 거창군-거창군의회 행정조...
- 농림업을 항노화산업으로 고도화하여 소득증대 - 기업.투자관련 전담부서 신설로 기...
[거창 단편뉴스] ■ 바다이야기 비밀영업 거창불법게임장 저발 거창경찰서는 불법 사항성 오락기로 무허가 영입을 한 혐의 업주를 붙잡아 조사중 바다이야기 100대를 설치 무허가 영업을 한 혐의다. ■ 공로연수 앞둔 신명환 민원봉사과장 아림1004운동 동참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검찰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 전.임원 지방재정법위반 무혐의 결론 속 이 진정사건은 지난해 12월 이모군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혹을 제기 하고 경남도 경찰청.감사원에 진정 하면서 수사가 진행 됐다. 군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
[거창단편뉴스] ■ 거창군 도비보조금 사업승인 없이 사용 환수조치 위기 북상황점주차장조성사업비 1억7천만원 사업비 도 당초취지와 달리 변경신청 없이 추진된 사업 정산 과정에 문제 있다면 환수 조치 하겠다 밝혀 ■ 거창군 청소년 수련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 하고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청노년 육성에 기여 하기 위해 거창대성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경남 시.군 새마을문고 회의 거창군서 개최 지난21일 새마을문고 경남도지부 시.문고 회장 30명이 참석 경남 새마을 문고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추진 논의를 ...
[거창단편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장애인근로사업장 재스탁 부결 사유밝히라며 기자회견 가져 지난22일 경남지장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거창군이 뚜렷한이유없이 장애인 근로상업장 재수탁심의를 부결시켰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심의결과 경남지장협이 요건에 맞지 않아 탈락 했으며 2차 공고 심위에서 사)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를 선정했다고 했다. ■ 거창군 저소득 인공관절 수술비 최대 100만원 지원 올해 지원 대상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건강보험 부과 50%이하다. 900만원의 예산 소진시 까지다 ...
강석진 국회의원, 맞춤형 보육·읍면동 “복지 깔때기” 해법 질문 돋보여… 지난 21일...
거창단편뉴스 거창군 노인틀니 건강보험 의료급여 확대 시행 오는 7월부터 65세이상 노인에게 왼전틀니.부분틀니. 임플란트로 구분 지원내용은 건강보험50%, 의료급여 1종 수급자 20%, 2종수급자는 30%부담 하면된다. 거창보건소 블라인드 시공사 특혜 시비 의혹 사)물가정보지 암 막롤스크린 현장설치공사 평당 3만5천원으로 표시 되어 있는데 보건소 스크린은 평당 5만원에 실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지역주간지 " ㅊ"신문이 입찰자로 특혜 의혹 및 예산낭비 지적이 일고 있다. 27억들인 거창 근대의료박물관 관...
/거창단편뉴스/ 거창군 레즈타운 조성 시동 빼재~무주터널로 폐지된 국도 37호선 활용 생태복원. 레저타운조성 계획 체류형, 체험형 관광객 유치 구상 속 빼재산림레포츠파크는 익스트림타운(봅슬레이.모노레일.숲체험시설등),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항노화 체험단지 조성사업이다 총 316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완공계획이다. 거창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팔 걷어 부쳤다. 거창군-환경부-sbs 친환경 우리 도랑 살리기 mou체결 도랑에 생명력을 부여 하고 인간이 공생하는 ...
지난 14일 제20대 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발표에서 강석진국회의원은 운영위원회 상임위원....
6월 16일 흐린 날 아침 거창 단편 뉴스 ■ 거창문화센터 2016년 신규사업 찾아가는 문화공연 14일 가조커뮤니티센타에서 지역민과 예술인들이 어우러져 큰 호응 받아... 문화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면단위 공연장 희망지역에 한해 전통문화공연단체 공연을 할 계획이다. ■ 남상면 어울림마을 풋살장서 풍년기원제 단합대화 개최 이날 행사는 재해.재난없는 남상면을 위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기간대항 배구대회가 열렸다. 오곡백과 풍성 하게 열리고 면민 모두가 화합하는 가운데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길 기원 하며 마쳤다. ...
6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1."공공기관, 성과 중심의 조직 돼야" 박 대통령은 공무원 직장이 '신의 직장'이란 무사안일주의를 깨야 한다며, 성과연봉제를 강조했고 또한 공공기관 간 중복 투자나 불필요한 기능, 비핵심적 업무를 대폭 조정하고 민간 이양도 과감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전국 대대적 음주단속에 59건 적발, 다음 주 이동식 단속 전국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일 인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자구책 마련에 나선...
6월 1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1. ‘소리 없는 헌신’국정원, 원훈·엠블럼 변경 국가정보원이 7년 만에 원훈을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로 변경했습니다. 국정원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18년 만에 바꿨고 2012년 대통령 선거개입 사건, 간첩 증거조작 사건 등으로 실추된 국정원 이미지를 쇄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 2.불 붙는 개헌론…청와대도 기류 변화 개헌에 반대해 온 청와대 분위기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달 초 현 정부의 핵심 관계자...
2016년 6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많은 동네 → 서울 대림 2동, 안산 원곡본동. 20% 넘는 읍면동 43곳, 서울 14곳-경기 18곳-경남 5곳... 공장지대.(동아. 다문화 인구 200만 시대 기획) 2. ‘한국에서는 점원이 물건을 사지 않아도 인사를 하는데 중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 귀화한 중국 동포, ‘친절함’을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기도.(동아, 같은 기사) 3. 美 수능(ACT) 한국시험, 문제유출 의혹에 취소 → 시험시작 직...
2년동안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군민들, 행정의 신뢰를 회복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국...
일하는국회.도농균형발전에 노력하겠다. 10일 knn인물포크스에 출연 다양한 행정경험...
6월 1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1.새 국회의장에 정세균…14년 만에 야당 출신 20대 국회 첫 2년을 이끌어 갈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14년 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입니다. 부의장은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과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2.국민의당 김수민, '2억 대 리베이트' 의혹 수사 20대 국회 최연소로 당선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2억 원대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어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었던 박...
당초예산 보다 291억(6.51%) 증액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291억원(6.51%)이 증액된 4,770억원으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가 211억(5.28%)이 증액된 4,209억원, 특별회계가 80억(16.71%) 증액된 561억원으로, 주요 세입은 국·도비보조금 47억원과 도 조정교부금 52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세외수입 20억원이다. 군은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의 군정 목표로 지난 ...
2016년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신흥국이 선진국 따라 잡는데 → 평균 67.7년 걸림. 세계은행, 1인당 소득 기준, 경제성장률로 계산. 저유가 등으로 신흥국 경제 침체 되면서 종전 42.3년에서 크게 후퇴.(헤럴드경제) 2. 서남대 의대 폐지... 다른 의대들 정원 확충 기회 될까? → 서남대는 정원 49명으로 가천대 아주대 울산대 을지대 성균관대 등 쟁쟁한 부속병원을 둔 의대보다도 많다고.(동아) *의대 정원은 복지부가 정하며 2018학년도 정원은 2533명 예정 3. ‘명예 ...
6월 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1.또 지각 개원, 원 구성 발목 잡은 '의장' 뭐기에? 법대로라면 어제까지 의장단을 뽑고, 상임위원장 선출도 모레까지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여야 3당은 어제도 팽팽한 줄다리기만 했는데요. 국회의장은 어떤 자리일까요? 대법원장 국무총리 등 5부 요인 중 서열 1위로 국가 전체로는 대통령 다음입니다. 대통령도 국회연설은 국회의장석 아래에서 해야 하고 가장 큰 권한은 본회의를 포함한 의사일정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北 금연운동 ‘박차’…‘골초’ 김정은 예외 최근...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야권은 여소야대의 국회 지형을 십분 활용해 19대 때 관철하지 못해 자동폐기된 쟁점법안의 재발의에 대거 나서고 있습니다. 구의역사고·가습기피해 관련법·세월호특별법·근로기준법 등 야 3당 공조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이 새누리당을 살릴지 몰라... ‘필리버스터’하는 새누리의 모습, 상상만 해도 즐거운 걸~ 2. 서울메트로와 스크린도어 용역업체와의 부적절한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은성PSD의 경우 직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