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 5일 신문 브리핑 # > 선거구 획정 실패 외 특이내용 없음 > 1. 한미약품은 임성기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4.3%(발행주식의 1.6%, 약 90만주)를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등 계열사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한다고 4일 발표함 - 이는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12월30일 종가(12만9000원)로 환산하면 총액 1100억원, 직원 한 사람이 받는 평균 주식가치 3928만원 규모로서, 이와 별도로 월 급여의 200%(직원 평균 1000만원)에 이르는 현금보...
□ 전보 ○ 5급 이상 o창조산업과장 행정5급 이상준→행정과장 o체육청소년사업소장 행정5급 김종두→창조산업과장 o의회사무과 전문위원 행정5급 최인식→고제면장 o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시설5급 화승호→상하수도사업소장 o거창사건사업소장 행정5급 신영수→남상면장 o고제면장 행정5급 정연석→북상면장 o신원면장 행정5급 박상대→의회사무과장 ○ 6급 담당 o기획감사실(예산담당) 행정6급 임영수→행정과(행정담당) o기획감사실(감사담당) 행정6급 이은주→재무과(경리...
2015년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로 언론 극찬 속 군민과 소통 하며 꿈과 희망을 주는 군...
연극제 측 :지난 19일 R씨가 개최한 임시총회는 정관을 위반한 불법 임시 총회로 불법적인 활동 지속 및 티켓대금 미정산 시 강력한 민.형사상에 책임을 묻겠다. R씨 측 :임시총회 의결에 따라 구성된 거창연극제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문인수위원회를 꾸려 진흥회의 모든 업무를 이달 말까지 인수할 것이라고 밝혀 진흥회측과 R씨측과의 진실 혹 거짓 공방에 대해 집중 취재를 본지에서는 해 보았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4일 일부 연극제 회원들이 임시총회 공문을 받고 진흥회에 임시총회 여부를 문의 하면서 진흥회 사무처에서 인지...
제28회거창국제연극제 행사 방향 토의 및 조직 개선 지난 28일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
> 특이내용 없음 > 1.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09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6년 만에 그룹 지주회사격인 금호산업을 되찾음 - 박삼구 회장은 29일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0%+1주)에 대한 인수대금 7228억원을 완납함 2. 지난해 11월 개설된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통해 1년1개월간 절약된 전기가 총 7만4000MWh로 집계됨 - 이는 세종시 인구가 약 4개월 반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서, 정부는 이처럼 아낀 전기를 되파는 시장에 이어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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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숭종)는 지난 28일 거창군청을 방문하여 전 ...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병신(丙申)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 김창호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교수가 자신의 저서 ‘김창호의 거창한 꿈’ 팬사인회를 개...
안선주·이태헌·김성목(대통령표창),변상원(도지사표창) 위원 수상의 영예 민주평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앞장 선 성과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은 지난 22일...
# 2015년 12월 22일 신문 브리핑 # > 1. 청와대가 아래와 같은 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함 -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이준식 서울대 교수 - 행정자치부 장관 :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 여성가족부 장관 : 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 국민권익위원장 : 성영훈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 > 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8년까지 인천 송...
“수사 통해 불법 처벌 감수, 검증해서 잘못 없으면 의혹제기 책임져야” 거창군의회 무소속 이홍희군의원이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 및 회장을 직접 겨냥해 폭로한 내용들에 대해 연극진흥회측이 ‘잘못이 있으면 처벌 받겠으며 잘못이 없으면 대신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처벌해 달라’고 사실상 배수진을 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 수사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이 예상되는 치킨게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지면을 통해 양측의 주장을 토대로 진실공방을 살펴보자. 먼저, 이의원이 폭로한 내용은 △2년전 진흥회...
거창군의회 무소속 이홍희의원이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풀려진 의혹만을 잇따라 제기하자 진흥회측이 “비위사실이 있으면 처벌해 달라”며 스스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 2차적인 사법대응에 나서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일 제214회 정례회에서 이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전문가라고 통칭되는 진흥회회장이 정산한 2015년 제27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정산결과를 감사한 결과 8년 동안 군 행정을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수십 군데의 불법정산을 지적하게 되었다”라며 “회장직을 스스로 내려...
去七尺師影不可蹈(밟을 도) 스승과 같이 걷되 7발뒤에 서서 스승의 그림자는 아니 밟는다 했도다. 君師父일체란 말도 있지. 임금과 스승과 아벗님은 동격이라고.... 필자는 오후가 되면 중앙반점, 호호호식당 앞 노상에 곧잘 앉아있다. 길거리 오가는 촌노들를 보며 이난세를 어떻게 잘 살아가는지 그들의 표정에서 생활의 지혜도 배운다. 어떤이는 “집에 할멈도 업소, 혼자사오”하며 동정론도 편다. 하루는 60년대 女高 제자들이 후조처럼 지나치며 “아니 慎선생님 아니세요? 어찌 찬 길바닥에서 ...”하며 ...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상식들 1. 경찰이 한상균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굳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일반 집회에서 벌어진 행위에 대해 무리하게 소요죄를 적용하려 든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소요죄가 아마 일제시대 3ㆍ1 운동에서 시작해 86년 인천사태가 마지막이었지 싶은데... 이 정도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과거로 돌아가는 '백투더퓨처' 맞죠? 2. 국사편찬위원 출신 한규철 경성대 명예교수가 김정배 국편위원장으로부터 집필진 참여를 권유받았다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