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에서는 지난 2015. 2. 2자로 소속 경찰관 36명에 대해 2015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부서인사발령 청문감사관실 경감(승후) 주우연 ▶정보보안과 정보경비계장, 웅양파출소 경위 최인호 ▶ 청문감사관실 부청문감사관, 신원파출소 경위 권점현 ▶ 생활안전교통과 신원파출소장, 교통관리계 경장(승후) 이영호 ▶ 경무과 경무계, 함양서 경위 하병화 ▶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교통관리계 경사(승후) 노희영 ▶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함양서 경위 ...
거창군 5억여 원 예산 150가구 슬레이트지붕 처리지원 사업추진 거창군은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함유 슬레이트 지붕에 대한 철거지원 사업추진으로 친환경적 주거생활 공간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정폐기물로 분류된 석면함유 슬레이트는 전문처리 업체를 통해서만 지붕철거처리가 가능해 이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군민들은 슬레이트 철거처리에 경제적 부담 가중으로 철거처리를 꺼려했고 항상 불법투기 우려가 상존했다. 이에 군은 작년 말까지 철거처리 사업희망자의 접수를 받아 올해 5억4백만 원의...
거창소방서(서장 한정길)는 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60여...
38년 농협경험… 수승대농협 3대 전략과제 선정 수승대농협 경이호 예...
사단법인 거창시장번영회(회장 김상록, 사진 우측 두 번째)에서는 지난 14일 「아림1004...
주민자치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 가져 거창읍(읍장 양호일)에서는 지난 20일 읍사무...
거창소방서(서장 한정길)는 건설 전문기술과 굴삭기를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 재능기부 ...
2015년 새해들어 담배값이 2.000원 인상되자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 결심을 하는 사람들...
버스 미운행지역 주민 불편해소, 4월경 군내 전역 확대 실시. 단돈 100원만 내면...
친환경 생태도시 구축, 창포원 조성사업 기반마련 공로 인정 거창군은 2015년 1...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칠성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희망과 꿈을 품고 솟아오르...
을미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 거창군이...
2015년 3월 11일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거창지역 혼탁 과열 조짐 보여 유관 기관 합동 감시 감독 철저히 해야 한다.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의 공정한 선거 진행을 위해 거창지검 선거관리위원회, 거창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가 개최되어 철저한 선거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연시 및 설 명절을 앞두고 조합장 명의의 연하장이나 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등 위반 사례를 전파하고 금품선거, 흑색선전, 조합임직원 선거개입 등 3대 중점 단속대상에 대한 예방활동 방...
최저임금은 2014년보다 7.1% 오른 5580원으로 결정... 거창 2014년 기준 시급 3.800~5.000원까지 다양 최저임금 이하 대부분 지난 2014년 최저임금은 2013년보다 7.2%(350원) 오른 5210원, 2015년 최저임금은 2014년보다 7.1% 오른 5580원으로 결정 된 가운데 거창지역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하는 업체들의 시급을 조사 해본 결과 대부분이 3.800원부터 5.000원까지 편차가 다양했다. 2014년 기준 최저임금 인 5210에 밑돌았으며 2015년 최저임금 5580원에 턱없이 차이가 나...
행복나르미센터 동절기 찾아가는 마을설명회 개최 거창군은 ‘군민중심 희망 거창’을 만...
□ 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경찰서장실에서 경찰서장, 거창군 건설과장,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거창출장소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설대비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 이날 간담회는 동절기 폭설 및 혹한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제설작업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이 자리에서 김서장은 “거창지역은 지리적여건, 이상기후 등으로 올겨울 눈이 잦아 주민불편이 예상됨으로 유관기관이 적극 협조해 눈으로 ...
총 11회 걸쳐 고의 교통사고낸 후 7개 보험사에 5500만원 가로챈 혐의로 입건 거창지역 고향 선후배 30여명이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사로부터 치료비 등을 받아낸 사실이 경남경찰청관역수사대에 적발됐다. 지난 11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전에 공모해 교통사고를 내고 입원한 후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A(28)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고향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4월 부터 올해 5월 까지 거창군 일대에서 가해차량과 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 40여 세대 전달 마리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다...
군민중심 거창스타일 행복나르미센터 운영 등 성과 인정받아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
거창하모니카클럽(회장:신종수)에서는 2014. 11. 24(월)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