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한해 동안 ‘거창이란 큰 고을’의 ‘화합․풍년․평안’을 기원하...
“이제부턴 아껴 쓰고, 저축도 많이 할 거예요!” 거창군은 지난 8일 종합사회복지관...
농어촌 전원학교인 주상초등학교(교장 염석일)는 2월 5일에 재학생 24명, 병설유치원생 13명은 새해를 맞아 교장, 교감, 콩깍지 선생님께 세배를 드리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주상초등학교는 2009년부터 음력 설을 맞아 전교생 세배하기 활동을 펼쳐왔다. 웃어른께 예를 표하는 효제 사상을 일깨우고 바르게 절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기획된 본 행사는 올해로 5년째 접어든다.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드린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건강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선물을, 콩깍지 선...
세종·서울에서 거창군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간담회 가져 거창군은 지난 7일 정부 세종...
2014년 상동택지지구, 원상동 약350세대 공급 대상지 선정 거창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008년부터 주 배관공사를 시작으로 2012년말 하나로 2차 아파트 최소 공급까지 약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은 공사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지만, 도시가스 공급은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제성이 있는 공동주택에 우선 공급하여 단독주택에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늦어졌다. 거창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거창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공급사(지에스이) 5개년 계획에 ...
거창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달 20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과 확산 방...
거창군은 지난 10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이홍기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택리지(擇里志), 대동지지(大東地志), 팔도총도(八道總圖),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의 우리나라 고지도에선 백두산 천지(天池)란 이름을 찾아 볼 수가 없었고. 용왕담(龍王潭), 용담(龍潭), 대지(大池), 대담(大潭)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음을 보곤 사가일각에선 이를 두곤 과거 우리나라에선 大國인 중국의 영향력 때문에 임금의 칭호도 황(皇), 재(宰), 천(天)등과 같은 글자를 사용 할 수 없어 天池란 말조차 쓰지 못하고 용담이나 대지 등으로 부른 시대적 아픔의 배경이 미루어 짐작케 한다. 그러다...
거창군은 지난 6일 2014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내정자를 발표한데 이어 13일 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1명, 5급 2명 등 승진 67명, 전보 99명, 명예퇴직 1명, 공로연수 6명, 휴직 6명, 복직 3명이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승진일련번호 성명 발령사항 ...
해마다 사랑의 쌀 기부로 따뜻한 남상 만들기에 기여 남상면(면장 임창원)은 지난 2...
남상면 체육회 김일수(46) 전 사무국장이 거창군 도의원 제2선거구 새누리당 후보에 도전할...
거창군의회 조선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초소를...
농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Q 먼저 본인...
Q.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요? A. 2014년도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의...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1985년 거창원예농업협동조합에 입사하여...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지난 1974년 1월 지방공무원으로 신원면에서...
▶거창군수 이홍기(현.군수), 백신종(현.도의원), 양동인(전.군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가초단체 공천의 향방에 따라 새누리당 VS 안철수신당 VS 무소속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도의원 1선거구 (거창읍,마리,위천,북상) 조선제(현.군의장), 안철우(현.군의원), 김덕선(현.거창군장애인협회회장), 박주언(현.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형남현(경남매일기자) 등의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공천 향방은 경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도의원 2선거구 (주상,웅양,고...
거창군 도의원 선거구 2곳에서 1곳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였으나 극적으로 2곳(거창읍 / 거창읍 상림리,11개면) 유지 가닥? 오는 6. 4 지방선거에서 적용될 도의원 선거구 수는 인구 2만7,000명 당 하나가 기본조건으로, 군 단위의 경우 읍·면 행정단위를 분리할 수 없도록 돼 있다. 거창군의 경우 지난해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총 6만3,108명으로, 이 중 거창읍이 4만168명, 나머지 11개 면 인구가 2만2,940명이다. 이 경우 거창읍은 한 선거구 조건을 충족하고도 1만3,168명이 남으나...
군민들 마음의 소리를 듣고 군민들이 원하는 일을 성실이 해내는 우직한 소가 되겠습니다 ...
거창군수 이홍기(현.군수), 양동인(전.군수), 백신종(현.도의원)의 3자 대결구도로 진행되면서 기초 단체장 공천이 핵심이다. 여기에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전이 조기 과열되면서 조선제(현.군의원)도 내심 공천을 기대하는 모양세다. 백신종(현.도의원)의 안철수신당 행보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기초단체장이 무공천으로 갈 경우 이홍기 VS 양동인 전.현직 군수의 빅매치가 조심스럽게 전망되기도 한다. ▶도의원 1선거구(거창읍,마리,위천,북상) 백신종(현.도의원)의 군수 출마로 조선제(현.군의원), 안철우(군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