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TV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이 폭염에… 어린이 집 차에 7시간 방치된 4살배기 어린이 숨지다 지난17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오후4시 50분께 아린이 집 차안에서 A(4여)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같은 동네 이웃집 주부가 파트타임알바로 스쿨버스에 오르내리는 초등학생을 도와주는 알바를 하여 칭찬해 준 적이 있다. 등하교 통학을 도와주는 알바인바 였다. 동두천 어린이집은 영세하여 도우미를 두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면, 어린이 집 원장이나 기사는 두 몫을 해서라도 사고를 ...
비오는 날 토란잎이나 연잎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빗방울이 그 잎에 고이면 그 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요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잎들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어지거나 줄기가 꺾어지고 말 것이다. 식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는듯하다. 또 호박잎이나 머위 잎 같이 잎은 크나 비울 수 없게 만들어진 잎들은 아예 담기지 않도록 가운데에 구멍이 나 있어 물...
고전에 조명시리(朝名市利)란 말이 있다. 즉 명성을 얻으려면 조정(朝廷)네서 놀고 이득을 얻으려면 市장바닥에서 논다고 이 첨지가 八十노구를 이끌고 장바닥 노상청과 앞엘 앉아있으면 지나가는 장꾼들께서 이 난세를 이겨내는 비결을, 삶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하루는 60대쯤 된 한무리 여인들이 지나치면서 힐껏 날 보더니 “아여, 저사람 우리 女高때 영어선생 아닌가”하니 그 중 몸이 깍지통 같은 뚱뚱한 여인 왈 “맞네, 저거 와카노, 이 여름 염천에 장갑도 끼고 옷은 두둑두둑 기워입은 백결의(百結衣)에 검정 고모신은 싣곤, 치매왔구나”...
음악이라 하면 목소리를 맞추어 같은 음률音律을 노래하는 것을 말한다. ‘제창’은 동일한 가락을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노래 부르는 것, 즉 애국가·광복절노래 제창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합창合唱 chorus은 두 사람이상이 함께 부르는 가창형태로 넓게는 다성 부 악곡의 각성 부를 여러 사람이 부르는 연주형태 및 그 집단이다. 여기서 단일성부의 악곡을 여러 사람이 부르면 제창이다. 합창 chorus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코로스 choros에 유래한다. 합창을 순수우리말로는 ‘떼- 창’이라고 한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순...
거창군이 올해 여름축제의 개최를 위해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아래 집행위원회)에 예산을 지원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거창국제연극제의 쇄신을 위해 거창문화재단을 설립 하여 거창군이 직접 개최 하여 오고 있었으나 2017년도에 2018년 연극제 개최 예산이 군의회에 전액 삭감 당하면서 연극제 개최가 불투명 해졌었다. 이런 쇄신의 배경에는 집행위원회 측의 투명하지 못한 예산 집행과 보조금법 위반 전력과 거창군과 소송을 벌이고 문화재단 제안 거절 등 비협조 등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예산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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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10월 하늘 하기 가 어려워라 누에는 따뜻하기 바라는데 보리는 춥기를 바라 네 나그네는 맑기를 바라는데 농부는 비오기를 바라며 뽕잎 따는 아낙네는 흐린 하늘을 바라 네 사정이 이쯤 되니 하늘 은 어떡해야 좋은 하늘이 될 수 있을까? 하늘 노릇하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사람노릇이야 어떠하랴! 어떤 사람이 친구를 위해 온갖 힘을 다 기우렸다 해도 마침내 사소한 일로 원망 듣기란 十常八九이다. 이러한즉 특히 지도자가 대중의 비평을 받는 것은 더욱 필연적이지 싶다. 가난할 때 원망하기를 경계하고 부유할 때는 교만...
[서울신문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인터넷 판] 양심적 병력거부, 예비군 훈련은? 국방부가 양심적 병력거부자의 대체복무제 방안을 구상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예비군 훈련’을 사회봉사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그들 대상자가 종교적문제로 군복을 안 입고 집총을 거부한다는데 ‘그런 종교에 그런 신도’는 중립국으로 이민을 가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휴전선에서 군 복무를 한 나의 사고론 도대체가 용납되지 않는다. 지금 종전선언운운하곤 곧 통일이 될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
죽음에 맞선다는 것은 즉 죽음에 정면도전하겠다는 말이 된다. 나이 든 노인들이 죽고 싶단 말을 늘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한다. 이는 기실 더 살고 싶다는 내면의 욕구를 거꾸로 표출 한 것이려니 여긴다. 나 또한 중 병을 알아 그 격정적 감정을 술로 달랜 적이 있음이다. 술이란 일종의 마약 같아서 삽시간에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 좋다. 내게 술이란 간절한 염원이자기원 같은 거다. 해서海恕라!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 너그럽게 용서할 마음의 채비가 채 안 되어 죽을 때 죽더라도 한순간이나마 두루뭉술하게 넘기긴 술보다 더한 묘책이 없...
[경향신문 2018년 7월 3일 화요일] 〔여적〕시스타카 와 축구 “왜놈들한테 지면 현해탄에 투신해서 물고기 밥이 되어라.” 1954년 2월 스위스월드컵축구 극동지역 예선에선 일본전을 앞두고 장택상 추구 협회장의 당부는 살벌했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일본과의 역대 전적은 78전 23무 14패의 압도적위우를 점했다. 일본은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 축구꿈나무를 기른 결과 그 성과가 지금 성공적으로 들어나고 있다. 일본을 문제 삼을 건 없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57위 한국이 랭킹1위 독일을 2:0 격파한 카잔의...
지난주 어느 신문에 게재된 ‘전과6범’ 군 의장후보, 지역여론 시끌 ‘내달3일 거창군 의장선거...모 후보 ’자질논란‘이라는 기사내용을 옮겨보면 「최근 6.13지방선거가 끝난 후 거창군의회 의장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모 군의원이 비도덕적인 범죄경력(전과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 거창군의회는 제8대 군 의회 개원식을 앞두고 내달 3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군 의회 의장 출마를 위해 물밑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
2013년6월26일 S일간지에 초중고생 70%가 6.25는 북침이라 답했다니 그 책임은 정치와 교육이 부패했음을 뜻한다. 학생들께 년1회씩 한국전 그 참상을 다큐멘타리로 보여 주보라! 1950년 6.25일 일요일 全공무원 군사관등이 휴가 중 북괴군20만이 탱크500대 전투기200대를 동원 서울을 파죽지세로 공격하니 총칼뿐인 10만國軍은 개전 3개월만에 大邱 부산외는 全국토가 초전박살이 되어 한강 낙동강 山野는 시체들로 屍山血海를 이루었는데, 뭐시라? 반미친북자들이 학생들께 북침이라고? 그러니 남한내 師子身中蟲부터 잡아내야 한...
“여유롭고 독립적인 노후를 살고 싶다면 다 쓰고 죽어라” -미국최고의 재무 설계사 스테판 폴란 이 한 말이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는 가진 것을 송두리째 파장장사꾼 떨이하듯 훌훌 털어 깡그리 다 쓰면서 살았다. 전에 회사 회장인 윗분이 이명박 전임대통령인데 이이는 부정하게 축재 하여 옥고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딱 하디 딱한 그분을 보고선 난 씀씀이를 늘였다. 그 이는 돈에 미쳤다. 돈이 뭐 길래 돌지 않고 맨 정신으론 그런 일을 감히 저질 수 있을까란 판단에서다.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대왕은...
신뢰의 관계에 있어 다른 또 하나의 점은 동양과 구미의 신용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어떤 잡지에 공학 대학원대학 이사가 재미있는 얘기를 썼다. 말인즉 미국과 같이 세계각처에서 사람들이 모여든 이민국가에선 가문도 전통도 신분도 잘 알 수가 없더란다. 상대가 어느 부류인가 구분 짓기 위해선 몸에 걸친 하얀 와이셔츠, 윗저고리의 행커치프, 소매에 단 카프스 버튼 정도, 즉 외관차림새로 판단 할 수밖에는 달리 구별할 도리가 없더라고 했다. 얼핏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를 넘겨짚는 문제가 아니었을까 짐작케 한다. 그런 옛적에 버튼이...
[세계일보 2018년 6월 21일 ] “얇고 꽉 끼는 여학생하복 바꾸자” 서울시내 한 학교 재학 중인 A(17)양은 평소 여름교복상의가 너무 꽉 끼어 답답했다. 참다못한 A양은 학교 측에 상의만이라도 남학생교복을 입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돌아온 건 면박뿐이었다. A양은 결국 시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도 민원을 했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20일 청와대 누리 집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불편한 여학생교복 바꿔주세요”란 정원이 여럿 올라왔단다. 학생교복은 일본 제국시대 독소의 잔재이다. 오래전에 고 김옥길 문교부장관 때 교복...
최근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 패배 후 당 수습책을 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의원 전원의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당 내부로부터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후 인적쇄신이 사실상 한국당 재건의 유일한 해법으로 꼽히는 가운데, 불출마 선언이 중진의원들로 확산되고 있다. 윤상직 의원에 이어 초선 비례대표인 유민봉 의원은 2020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는 박근혜 정부에서 2년간 청...
┃DaUm 뉴스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75세 고개 넘으면, 건강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고령인d’ 나이와 건강 최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는 시도가 한창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로 신체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건강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의술이 좋아져 노년층이 느는 건 세계적인 현상으로 피할 수 없는 추세이다. 그래서 75세 이상노년층은 혈압, 당료 등 건강법을 다시 배...
※하기 부모은중경은 필자가 수원성 사도세자의 혼백을 모신 용주사를 찾아가 경탑에 쓰인 글을 적어와 옮겨노니 그제 서울 종로에선 비명에 세상을 뜨신 사도세자의 능행열이 재현되면서 장관을 이루었으니 요즘 노령부모님에 대한 경시풍조가 이는 이때 부모님에 대한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 봄이 마땅함이요. 3천가지 인간죄악 중 가장 큰 중죄가 불효라 했으며 주자 10회엔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라 했도다. 어머니가 날 낳을 때 음혈 3말 8되를 쏟고 혈유 8섬 4말을 먹여서 키웠다하니 부모님을 양어깨에 메고선 수미산을 천만번 돌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