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을 원료로 하여 향수를 만듭니다.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어집니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습니다. 로키산맥 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나무가 공명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어 세계 명품 바이올린이 됩니다.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명품들이 나오듯이 우리도 시련과 환란을 통해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
오늘이 三月 一日 우리나라가 괴수 왜놈들 총칼 앞에서 적수공권(赤手空拳) 맨손 맨주먹으로 맞서 싸워 독립을 쟁취한지 99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 영하20도 되는 냉방에서 꽁보리밥 한덩이 먹이고는 벽관에다 재우고 나면 몸이 뚱뚱붓고 그 고통 형언을 할 수 없고 금일밤 10시 YTN뉴스엔 해방을 1년 앞둔 1944년 9월 중국 위난성 야적장에선 왜병들아 조선의 꽃다운 소녀들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죽여 그 시체들이 나딩구는 모습 그 영상을 공개 했는데 어디 그들의 만행이 이뿐이랴? 만약 여아...
우리는 지금 혼 빠진 민족이 되었다. 찬란한 옛 영광을 모두 망각하고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껍데기 문화와 물질적 탐닉을 위해 질주하는 이 땅의 현실을 보노라면 절로 한숨이 난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여전히 웅혼하고 광명한 지난날 역사가 우리를 받쳐주기 때문이다. 치열하고도 혹독한 역사의 시련을 넘고 넘어 마침내 오늘까지 전해진 『환단고기』는 실로 우리의 도도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드러낸다. 『환단고기』를 통해 건국 이래 9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는 뿌리역사가 내뿜어주는 힘을 실감하고 있다. “빛은 ...
지난 2일부터 시장,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었다. 여야 정당들도 후보자 공천 준비에 나서 6·13 지방선거의 열기가 스스히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자유한국당은 지난 4일부터 후보자 공모를 시작했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4일부터 6·1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는 등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돌입했다. 4~8일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의 서류를 접수하고, 4~10일 기초의원의 신청서류를 받는다. 광역단체장은 중앙당에, 기...
.
┃chosun.com 2018. 02. 20 화요일 ┃ “차민규에게 0.01초 차 은메달이란?”… 질문에… “짧은 다리죠” 키179㎝인데 발은 250㎜.. ‘2도 기울인 스케이트 날’로 이겨내 아! 0.01초… 차민규 깜작 은메달 일문일답〕(김) 석이가 동메달 따서 자극…나도 해보자 했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가볍게 통통 튀듯이 달린다고 ‘차숑’ 이라는 별명이었으나 문제는 ‘숏 다리’ 이였다는 것은 핑계다. “쇼트트랙 선수였을 때는 괜찮게 탔었지만 몸싸움을 싫어해 전향한 것은 신의 한 수 가 맞는 것 같...
년말연시가 되면 친구나 친지들은 카드와 달력을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는다. 李朝땐 王이 우국충신들게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고 여름엔 부채를 겨울엔 달력을 만들어선 하사를 하면 신하들은 그것이 임금님의 하사품이라고 큰 가보로 여겼단다. 이 첨지도 거창농협에서 칼렌더를 하나 얻어와 벽에다 걸고 보니 유수 같은 세월의 무정함을 세삼 느꼈다. 달력 즉, calendar란 말뜻이 年말연시가 되었으니 빚 갚으라고 고함(call)을 치며 마을로 다닌다는 뜻이요 1月달(Jan) 역시 머리가 둘 달린 야누스(Janus)란 괴물의 이름이라...
지난 19일과 20일 올림픽 은반(銀盤) 위에 애국(愛國)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프리댄스에 진출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재미동포2세인 민유라 와, 지난해 7월 법무부 특별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알렉산더 겜린 조가 아리랑의 주인공이다. 민유라 와 겜린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감동의 연기를 펼쳤다. 19일 프리댄스 확정 후 민유라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프리댄스 확정에 따른 기쁨의 눈물이 ...
무술년 새해를 맞아 우리역사 일만 년의 유규한문화적 유산이 그리 녹록치 안다는 것을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를 치르면서 보여준 것 같다. 거기엔 『천부경』이란 천년을 구전으로 어렵사리 내려온 경전이 제시한듯하다. 『천부경天符經』은 1만 년 전 인류의 황금시절인 환국시대부터 구전되어 온 삼신 상제님의 천강서로서 인류최초의 경전으로 상제님의 계시록이다. 여든한 자로 이루어진 『천부경』에는 신교 우주관의 정수인 만물 창조의 법칙이 밝혀져 있다. 『천부경』의 첫 구절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하나는 만물이 비롯된 근원이나...
경남의 인구절벽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저 출산과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층 등의 유출 탓이지만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경남의 인구 감소는 농촌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중소도시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비상이 걸렸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앞으로가 더욱 큰 문제다. 저 출산이 해결되지 않으면 인구 감소세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81개 군 중에서 아이가 300명도 태어나지 않은 군은 52곳에 달 한다 지난해에 출생아 100명 미만 지역은 경북 울릉군, 경북 영양군 ...
[한라일보 2018년 02월 07일 수용일] 설 대목 코앞인데…폭설에 유통업계도 농가도 울상 한파에 도로결빙 등으로 시장 ‧ 유통매장선 고객감소 푸성귀 재배농가선 동해에다 최강 한파가 제주 섬을 덮치면서 출하도 막혀… 기사에... 一言居士 曰 한파가 어찌 제주뿐일까만 육지에도 연일 난리가 났다. 설 대목을 볼 여고 저장해둔 채소 등 푸성귀가 동해로 출하감소로 인해 값이 폭등하고 있다. 무우 1개에 4,000원은 시장 소매 단가이다. 또 사흘이 멀다 큰 불은 나지요, 살기가 어렵다고 들 아우성들이다. 제발 날씨...
수도거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량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된다는 의미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량을 이루고,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 워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든다면 이룰 수도 없고, 인생이 덩달아 피곤해 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옵니다. 세상을 보고 싶은 데로 보는 사람은...
孔子왈 부모지년(父母之年)은 不知不可라,고 즉 父母님 연세를 몰라서는 불효(不孝)라 했거늘 이 첨지도 금년 나이가 꼭 80세라 歲月如流(세월여류)란 말을 실감했다. 우체부 아저씨가 “소포요” 하여서 나가 받아와선 각통을 열어 보니 깨엿과 찰떡, 조기(助氣)가 8마리 들어 있어 이것 자시고 기운 내시라는 뜻이었겠다. 옛날엔 노인이 居하시는 집엔 선물(膳物)로는 꼭 조기(助氣)를 사서 보낸 이유는 선(膳)자가 반찬이란 뜻이요 조기란 도울 助자에 기운 氣자 라서 였단다. 허나 요즘은 최고 선물은 “뭐니 뭐니” 해도 뭐니(money)가...
유구한 우리 일 만년 역사조차도 설 깨친 주제에 한번 스친 中外남의역사를 콩 나라 팥 나라 하니 계면쩍다. 하지만 거기엔 우리 환국시원역사 桓國12강역의 잊혀 진 지문이 어렴풋이나마 사막에서 보물 캐 듯 드러나고 있음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되는가 싶다. 여기 인류문명의 시조 동이족 태호복희씨가 그린 태극기에 담긴 사상의 근원에는 복희팔괘가 있다. 태호복희씨는 5,500년 전 배달국 5세 태우환웅의 막내아들이시다. 복희씨는 팔괘를 처음으로 그리시어 우주시공간의 변화원리와 만물의 창조법칙을 밝히시었다. 팔괘와 태극은 철학과 과학...
한 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태양과 바람이 내기를 했다. 즉 누가 먼저 나그...
[chousn.com 2018년 02월 01일 12:24] “왜 고개 숙이나” 박항서 명언, 베트남 고교 노술 주제로 등장 “최선을 다했는데 왜 고개 숙이나” 박항서 감독의 말이 베트남 전체 사회에 울림이 되고 있다. 1일 한국베트남매체 ‘징’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다오손타이 고등학교에서 박항서 감독이 23세이하 (u-23)베트남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남긴 말을 논술시험주제로 채택해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베트남 대표 팀은 지난 27일 아시아 축구연...
건조하고 황량한 사막의 나라인 우즈베키스탄의 거리엔 가로수 조경이 눈에 뛰게 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