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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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분열된 현장 뒤덮은 태극기 ‘화합’ 상징성 흔들린다 특정 이익 대변하는 시위도구사용 의미존엄성 훼손우려 커져 태극기의 다른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아흔여덟 해전 3월1일 신분 계층 종교를 초월한 선열은 태극기를 흔들며 자주독립을 외쳤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태극기의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고부터 남달리 태극기에 애착하게 된 필자는 선대三代가 독립운동을 한 고로 어린초등학생들에게 태극기를 바로 알리는 나라사랑정신을 간접 주입시키고자 거창과 합천 전 초등학생 태극기그리기를...
立春이 지난지도 오래고 3월5일이 개구리도 놀라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데도 서울은 영하5도라 하고 강원도엔 폭설이 내려 교통대란이란 뉴스다. 그래도 우리 집 뒤뜰엔 찔레꽃이 붉게 피었고 매화나무엔 꽃봉오리가 처녀들 유두처럼 부풀어 올라 탐화봉접(探花蜂蝶)이라 꽃을 탐내는 벌 나비 떼 들이 모여들기 시작을 하나 좀처럼 화판을 벌리질 않아 매일생(梅一生)한불매향(寒不賣香)이라 매화는 일생 가난(寒)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하니 매,난,국,죽(梅蘭菊竹)을 四君子라 하여 필묵(筆墨)쟁이들의 화필에 자주 등장을 한다. 이 둔자(鈍者...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다...
눈을 뚫고 들판을 걸어가니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 말자 오늘 내가 밟고 간 이 발자국이 뒷사람이 밟고 갈 길이 될 테니 野雪 穿雪夜中去 不須胡亂行 遂作後人程 정조〜순조 代 시인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1771-1853의 시구다. 김구金九 선생의 애송시라고도 알려져서인지 애독자가 많았는데, 서산대사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놀란 이 일기도 했다. 정작 서산대사의 문집 《청허집淸虛集》엔 실려 있지도 않은 대 말이다. 이 시는 이양연이 서산대사의 입적入寂시로 지어 시집《임연당별집臨淵堂別集》에 들...
[프레시안 2017,02,22(수)16:02] 제 갈길 가는 측근들, 우병우 ‘朴’ 팔고 나왔다 문고리3인방, 박근혜 유리한 증언 한마디도 안해 우병우전 수석의 ‘기술’이 먹혔다. 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박대통령은 최 측근 식구들에게 어떻게 처신하였을까? 탄핵을 눈앞에 둔 마당에서 전원 안면몰수로 단 한마디도 좋은 말 해준 부하가 없으니 참 딱한 인생이란 생각이 든다. 문고리 3인방, 심지어 우병우 전 수석비서관까지도 물귀신 작전으로 대통을 팔아선 제 목숨을 구했단다. 박대통령 더할 나위 없이 불상한 사람이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앞 광장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반대하는 두 세력이 세 대결의 양상으로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로 대치했다. 탄핵심판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분열과 갈등이 더욱 격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정치권마저 혼란을 부추기며 헌법재판소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탄핵을 지지하는 촛불집회는 ‘신속한 탄핵인용’을 외치고,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는 ‘탄핵기각’을 외치며 헌재가 한쪽에 유리한, 사실상 ‘정치재판’을 하라고 압박하거나 아예 현장에서 ‘떼 법’을 부추기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
春자를 파철 해보면 봄풀이 햇볕(日)을 받아 움트는 모양새요. 여(女)자는 여성이 다리를 ...
최근 거창군 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상해보험이 논란이 되었다. 그동안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어린이집 자체 수익금으로 보험료를 편성해 일괄 계약을 하여 복지 혜택의 일환으로 제공 되어 오던 중 상해 보험금 수령이 문제가 되면서 알려졌다. 보험 계약 내용이 원내 상해시는 교사가 수급자가 되고 원외 상해, 사망시 만기 환급금은 어린이집이 보험 청구 및 수급자가 되어 있는 보험 약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보육료 수입으로 편성된 자체자금 중 복지란 이름으로 통상적 관념을 깬 보험 계약과 이를 알고도 계약서에 서명을 한 보육...
梅泉墓 大地茫茫劫 正蘭 西臺 月落墓江寒 紙今爭下 愁無土 但畵春莫 畵蘭 대지에는 까마득히 호겁浩劫의 재난 한창이고 세대에는 달도지고 저문 강엔 날도 차다 붓을 잡은 지금은 땅이 없어 시름 할 때 봄바람이나 그리고 난초는 그리지 말라 구한말 항일 우국지사 이건방李健芳 (1,861-1,939)이 매천 황현黃玹 선생의 묘소에 올랐다. 매천의 묘소는 아무도 찾지 않아 쓸쓸하기 한량없다. 하기야 서슬 퍼런 일제의...
고대그리스 현자 에피쿠로스의 말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그는 이미2,000여 년 전에 죽음에 대한 부질없는 공포를 없애려고 했던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가장 두려운 악인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으며, 죽음이 오면 이미 우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죽음은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 모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산 사람에게 아직 죽음이 오지 않았고, 죽은 사람은 이미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메노...
[인터넷 머니투데이 2017. 02. 08 (수)] 욕으로 쓰이는 ‘염병’, 원래는 무슨 뜻? 〔우리말 안다리 걸기〕 69, “학을 떼다” “10년 묵은 체증”…일상대화에 담긴 병 이름들 지난달 최순실 씨가 특검에 출석하는 모습이 TV뉴스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최 씨는 당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며 큰 목소리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아무도 예상 못한 상황에서 온갖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때 또 다른 여성의 목소리가 함께 방송을 타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고성을 지르던 최 씨를 향해 날아든 “염병하네(세 번)” 이...
2017년 금년이 육십갑자로 치면 丁酉年 닭의 해라. 닭은 계유오덕이라고 다섯 가지 덕이 있나니 첫째) 금 붉은 벼슬은 왕관을 뜻하여 文신을 의미하고 둘째) 억센 발톱은 창과 같아 武신을 뜻하며 셋째) 싸움에서 용감히 맞서니 勇을 뜻하고 넷째) 먹이를 보면 동료를 불러 모으니 仁을 뜻하고 다섯째) 새벽이 되면 동쪽을 보고 해 뜨라고 울어주니 信이 있어서다. 고로 올해는 상서러운 닭 의해라, 나라일이 잘 풀리려나 했지만 TV만 틀면 朴통하야, 최순실 국정농단 등 나라 썩는 이야기 뿐 이니 나라법이 어찌 개 죽 같냐? ...
지난해 7월 한국과 미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한국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이후 중국은 갖가지 보복으로 의심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즉 한국연예인의 방송활동을 차단하고 한국 드라마의 방영을 금지하는 한한령(限韓令), 중국여행객의 방한 제한, 전세기 취항 불허, 롯데그룹의 중국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의 중국공연이 지연 또는 취소된 일 등등이 그것이다. 또한 중국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이후 한국의 정치 혼란을 최대한 활용해 정부와 사드반대 여론사이의 틈을 파고들며...
거창군이 군민 편의 및 복지증진 군 발전과 밀접한 주요 정책 과제 및 역점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양동인 군수가 2017년 새해 설계를 밝히며 구치소 이전 문제 해결 노력, 승강기 산업으로 일자리를 키우고 76%이 달하는 산림과 온천을 항노화로 묶어 힐링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2월 들어 거창 군정에서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저소득 노인들 의료비 부담경감과 시력 향상을 위해 관내 만60세 이상 노인층에 안과 진료 및 수술비 지원, 구강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