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 대학을 졸업하고 유력한 컴퓨터 회사에 스카우트된 빌리안 바위는 매니저로 일하다가 회사를 떠났다. 바위는 세상을 변화시키고자하는 열정을 품은 사람이다. 그녀는 몇년동안 여성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잘이끌어 가도록 돕는 비영리단체에서 헌신적으로 일했다. 특히 그곳에서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득이 적은 여성도 자기 사업을 시작 할 수있도록 해 주었다. 한번은 미용실을 차리려고 대출받으려 했지만 은행 두군데서 거절당한 여성이 찾아왔다. 바위는 재무제표와 사업계획을 꼼꼼하게 작성하도록 그녀를 도왔고 대출에 몹시 까다롭게 굴던 ...
국회가 대통령의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정치권은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대선을 겨냥한 정쟁에 골몰하는 모습이고 야당의 전. 현직대표 들은 일제히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냈다.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는 “헌재가 탄핵을 부결시키면 그때는 혁명밖에 없다” 라고 했다.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도 탄핵 가결 직후 박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요구하고 “황총리도 탄핵감”이라 주장하는 등 법과는 거리가 먼 오직 정권인수 만 염두(念頭)에 둔 듯한 느낌이다. 국민 의당 역시 탄핵안 가결직후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박대통령의 ...
지금 온 나라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미친년 머리끄댕이처럼 헝클어져 있다. 옛 말 에 꼬인 실타래는 잘 드는 칼로 탁치면 잘 간종그려 진다는 쾌도난마(快刀亂麻)란 말이 있다. 오늘은(12월1일)서울 조계종산하 스님들 마저도 목탁대신 촛불을 들고선 朴통하야란 고함을 쳤다지만 朴통에겐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牛耳讀經)이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라 도량(道場)의 스님들마저 더러운 인간계 똥구덩이 속에 빠졌으니 불두착분(佛頭著糞)이라 부쳐 머리에 똥칠을 하였구나. 도대체 朴통은 무슨 똥배짱인가? 그제는 구미시 박정희 生家에 데모꾼...
십여 년 전 네덜란드심리학자들이 의료전문가 수 백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바 있다. 그 전문가들이 환자에게 쏟는 시간과 에너지의 총량을 계산해 보곤 그것을 얼마나 소진했는지 느낌을 알아보는 연구였다. 그로부터 1년 후 심리학자들은 베푸는 정도와 에너지 소진 정도를 다시 측정했다. 더 많이 베풀수록 에너지의 소진정도가 확실히 더 심했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베푸는 사람들, 즉 실패해 어려운 기부자가 가장심하게 에너지를 소진했다고 한다.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바람에 지쳐버린 것이다. 테이커나 매처는 그들보다 에너지를 훨씬...
지난20일 거창인터넷뉴스원의 우모사장이 새벽 신문 배포 중 거열산성 식당 샛길에서 손지갑을 습득 하여 경찰서에 신고 위천에 일을 하러온 전남 무안군 40대 곽 모씨에게 찾아 주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지만 주인을 찾아 주는 과정에서 거창경찰서의 대처가 도마위에 올랐다. 지갑을 습득한 우모 사장은 지갑을 잃어 버린 사람의 심정을 고려 신속하게 지구대에 신고 후 3시간쯤 지나 주인을 찾아 주었는지 확인을 한 결과 거창경찰서 담당 부서로 넘겼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해 듣고 경찰서 담당과를 찾으니 담당 직원이 출장 중이라 밀봉된...
.
[국민일보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18면]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식민사관에 따른 역사왜곡 교과서 역사적 사실‧헌법정신마저 위배 이래서 반대 한상권(덕성여대 교수) 국정교과서, 朴정권 적폐중 하나 ‘대한민국 정부수립 ⤏ 대한민국수립 줄기차게 주장해온 건국절 반영 항일독립운동 · 임시정부 폄하하고 친일 미화한 反헌법적 역사 쿠데타 기사에… 一言居士 왈 공자님께서 논어에서 述而不作이라, 옛 聖人의 말을 전하되 지어내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역사에 친일이다, 효도...
화가란 그가 그리고자하는 대상을 두고 우리들 범인과는 다른 통찰력과 예술성이 있어 그 혼을 그림으로 승화시킨다. 고로 화가란 직관을 가진 사진사와는 다른 美的 혼을 풍기고 있어 가령 붉은 복숭아를 하나 그릴 때 그 과일이 지닌 맛과 향기를 그림 속에 투시함으로써 그림을 보고도 입에 군침이 돋는게 사진과 그림과의 차이점이다. 금일 필자는 내 兄의 그림 한 점을 우리 신문사 임부륙씨를 통해 거창박물관에 기증을 하였더니 (구본룡) 관장님께서 감사장과 인수증을 보내와 흐뭇했다. 내 兄은 부산사대 미술과를 졸업하곤 귀향 居中, 女中 ...
복식호흡의 원리는 말을 꺼내기 위한 발성에너지의 원천이다. 목소리를 내는 변수가 바로 호흡방식인데, 좋은 목소리의 첫째 비밀은 복식호흡에 있다. 목소리가 크든 작든, 들었을 때 기름을 바른 것처럼 구슬이 구르는 것 같은, 목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목소리는 복식호흡을 통해서만 나올 수 있다. 좋은 발성을 내는 5단계 중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복식호흡의 원리에 대해 살펴보자. 복식호흡이란 가슴위로 쉬는 얕은 호흡이 아니라 공기를 배로 보내며 깊게 쉬는 심호흡이다. 폐의 끝부분에는...
[부산일보 1016년 12월 7일 수요일 2면] 나라가 주저앉힌 김상병, 시민이 다시 일으킨다 군복무 중 사고로 다리 잃고 800만원보상 사연 알려져 변호사사무소 법률상담 군 피해 치유센터 지원 등 시민사회 도움손길 잇따라 SNS선 “군 부당처사” 비난 속보=군복무 중 불의의사고로 한쪽 다리를 앓은 김 모(21)상병이 군으로부터 보상금 800만원 밖에 받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 기사에… 一言居士 왈 국군이 죽인 광주민주화 의거, 수학여행가다 죽은 단원고학생들은 공히 전두환 전 대통령, 현 박근혜 대통...
최근 몇 주 동안 대통령의 지지율이 4%라고 한다. 4%라면 우리국민 5,000여만 명중 200만 여명에 해당한다. 또한 이 200여만 명은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인원을 주최 측 에서 집계한 인원이다. 대통령지지율이 4%이면 대한민국국민 96%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으니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인원도 200여만 명 이며 4%이다. 그런데 촛불집회는 국민 전체가 참가한 것이고, 대통령지지는 4%밖에 안 되고. 4%인 전 국민이 든 촛불이고, 4%인 전 국민의 반대라! 한쪽...
정말이지 난 일평생 골동품을 꾸준히 수집만 해놓곤 잠그지를 않아서 도 선생게 좋은 일만 시킨 셈인데 팔자이련 히 했다. 이젠 더 잃어버릴 것이 없다고 생각한 찰나에 비록 돈이 될 만 한 물건은 아니나 볼거리는 되는 잡동사니를 집안의 적제적소하게 차려 놓곤 무료개방을 할 작정이었다. 일단은 가진 것을 펼쳐놓곤, 거풍 하는 동안 또 하나 둘 집어들 가선 내가 화가 나서 의욕을 상실했다. 내가 50여 년 간 쓰던 스프링줄자, 스테인리스 등산 반합, 스키장갑, 고글, 스테인리스 부폐용 식판, 다과반합, 올무뭉치, 장식품화병, 프리무...
[중앙일보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1면] 태어나자마자 ‘식물교과서’ 정부, 국정교과서 공개 박정희긍정평가 대폭 늘려 근현대사축소 약속 안 지켜. 야당“친일 독재미화, 폐기를” 전문가 “학교에 선택권 줘야” 기사에… 一言居士 曰 4류 대통령과 3류 정객들이 2류 정책을 펴 국가의 초석礎石이 될 역사교과서를 개판 처 놓고선 1류 국민을 사탕발림으로 어르고 놀리며 어물쩍 넘기기엔 국민의 수준이 너무나 앞서갔다. 국가경영을 쪼잔 하게 하니까, 뽑아준 대통령자리도 부지를 못하고 탄핵 운운하니, 나 원참...
눈만 뜨면 들리는 소리가 최순실과 대통령얘기, 100만 촛불, 200만 촛불얘기 로 해가 지고. 정치판에선 죽기 살기로 악악대고, 내편 아니면 적인 무시무시한 분위기에 살벌함 마져 느껴지는 이 겨울! 이에 다함께 네가 아닌 나를 비추어보자는 마음으로 법륜스님의 “행복” 일부를 게재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집니다. 그럴 때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는 인연이면 문제될 게 없습니다. 또 싫어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인연일 때에도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거나 싫어하는 사람과 만...
지금 한국엔 朴통 하야란 슬로건 아래 근 보름간 데모를 하고 있고 미국 및 유럽의 런던이나 파리, 베를린서도 교민들이 朴통 하야란 피켓을 들곤 데모를 한다니 참 부끄럽다. 그러나 청와대 주인공 朴통은 창밖을 내다보며 “이 추운 겨울날 눈비 맞으며 저 사람들 와카지”하곤 꿈쩍도 안한다니 유럽인들 보기엔 “한국엔 단두대가 없는가”라고 생각을 할게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사고력이 칼날 같고 냉철하다. 그게 민주주의의 근간이라 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링컨도 “독재자는 이렇게 라며” 총 한발로 죽였고, 영국의 헨리8세 딸 메...
‘씨를 말리다’란 말은 어떤 생물이나 현상을 깡그리 채 제거하여 더 이상 지구상에 생겨날 수 없도록 하다라는 뜻이다. 씨족사회의 가업을 대물림 하는 가통家統이끊어짐을 일러 ‘씨를 볼 근 다’거나, ‘씨를 볶았다’, ‘씨를 말리다’라고들 말한다. 한마디로 절손絶孫되어 대가 끊어짐을 의미한다. 근대사에 교활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씨를 볼 근 것을 필두로 지금 세종로 효자동 청와대로에선 박정희 대통령의 家의 가통家統이 스러지는 굉음轟音이 요동친다. 작금의 박대통령의 행태를 보아하니 허무하다란 말밖엔 달리 허탈함을 달랠 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