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거창국제연극제」는 7.24 ~ 8.9(17일간)에 명승 수승대에서 개최 됩니다. ...
요즈음 세상이 어느 한 군데도 성한 곳이 없는 듯 아수라장이다.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하여 합의한 이후에도 합의정신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여와 야, 그리고 정부와 청와대가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 놓고 있어서 국민은 혼란스럽다. 성완종사건은 지루하게 시간을 끌면서 그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거나 아니면 정치적 풍향에 따라 선별적으로 처리되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어린이집 사건이나 무상급식문제도 근원적 해결없이 지자체 또는 직역 내에서 유야무야 미봉책으로 국민의 시선만 피하는듯한 조짐이다. 방산비리조사 또한 용두사미와 같은 느낌을...
수승대 계곡의 하천 수질이 날이 갈수록 오염이 심해지고 있다. 강 바닥의 돌들은 어느세 누른 이끼가 덮혀 예전의 깨끗한 돌들의 모습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이렇다 보니 청정 계곡의 이미지가 훼손 되어 인산인해를 이루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 질까 주민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다. 가장 주된 오염원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는 팬션의 생활하수 배출을 의심 하고 있다. 정화시설을 갖추었지만 여러 이유로 정화시설 가동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하천으로 방류가 많다는 지적이다. 하천수질 오염원은 방지와 관리의 편리를 목적으로 점 오염원과 ...
한국 사람의 의사 표현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다름 아닌 ‘예’와 ‘아니오’의 명확한 구분인 듯싶다. 그래서 우리는 대답하기 거북할 때나 혹은 분명한 의사를 보류하고 싶을 때면 적당히 얼버무려 왔으며 따라서 굳이 ‘예’ ‘아니오’를 강요받게 되면 그것은 매우 난처한 일일 뿐만 아니라 커다란 심리적 고통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 ‘아니오’를 분명히 했을 때 생겨날 수 있는 손해나 불이익이 두려워 때로는 비굴할 정도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 있다. 이럴 때 가장 편리하게 자주 쓰이는 개성 없는 표현이 바로 ‘글쎄요...
6월은 꽃의女王 장미가 피는 계절, 서울 및 전국이 장미축제로 야단법석이다. 영국의 詩人 로버트,Burns는 “내사랑(My luve)은 유월에 갓핀 붉은 장미”라고 했으니 장미라면 영국과는 불가분의 꽃, 14세기경 “장미 전쟁”이라고 랭카스트家는 紅장미를, 요크家는 白장미를 달곤 근30년간 왕위쟁탈전을 벌렸으니 양가 백작,공작,자작들은 다 죽고“젠트리”란 상인들만 남아 정치권세를 잡으니 상놈들“젠틀맨”이 의회주인이 되었다. 결과는 헨리7세가 원수 요크家의 엘리자베스를 아내로 삼고 국기는 홍백색 장미에 십자군 표식을 넣곤 영국...
예전 우리나라 60년대엔 일본과의 수준차가 반백년 쯤 되었다. 그래서 죽었다간 다시 깨어나도 일본과의 경제나 기술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이었다. 라디오만 해도 금성사에서 탁상용 컴퓨터 몸체 크기만 것을 만들 때 일본 소니사는 ‘소니 배 곱’ 라디오 포터블 즉 손바닥 안에 들어왔었다. 그뿐인가 소니 워크맨 테이프 라디오 겸용 하나쯤 가지는 것이 누구나 다 소원이었다. 박정희 혁명정부의 새마을 사업에 힘입어 농촌에선 통일 볍씨개량으로 소득이 배로 늘어나고 산아제한으로 딸린 식구가 줄...
5월20일은 거창문화원 주최 춘계국토순례지로서 전남 장흥의 홍길동초당을 순례케 되었다. 관광버스 9대가 고수부지에 죽 집결하니 남녀회원들 약 400여명이 한동안 소원했던 터라 마냥 즐거워 담소를 하는데 본향 신성범 국회의원님이 배웅차 나오시어 “신선생님도 따라 가세요? 또 주옥같은 구수한 여행담이 나오겠군요”하니 이종천 원장님 왈 “상놈은 발덕에 양반은 글덕에 먹고 산다”고 오늘 차에 주육간 산해진미에 육산포림을 보곤 따라 침을 흘리며간다오 하여서 출발부터가 웃음보가 터져나왔다. 차가 산이 많은 경상도서 들이 많은 전라도를 들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족과 기쁨, 보람 따위를 느끼면서 흐뭇한 마음이 행복이라면, 이상(理想)으로 그리는 가장완벽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유토피아(Utopia) 이상향인데, 비슷한말론 도원경, 도원향, 무릉도원, 이상촌이란 말을 뜻한다. 별천지는 도연명의《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이다. 러시아 유행어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한 초등교 교사가 어린 학생들 게 지금 당장“돈 300불이 생긴다면 고아원에 무엇을 사가지고 가겠느냐” 라고 물었다. 한 아이는 빵을, 또한 아이는 초콜릿을 사 가겠다고 대답했단다. 그때 교사는 나라면 ...
우리나라 주로 도심지에서 발생한 ‘싱크 홀(Sink hole)' 은 거의가 인간의 무지막지한 亂개발행위에서 온 인재다. 그 원인은 지중구조물 축조 시 보강불량, 토층다짐불량, 지하수과다 누출, 상수도관 파손 등이 주원인을 들 수 있다. '싱크 홀‘이란 땅이 꺼져 가라앉아 생긴 크고 작은 지구상 자연적으로 생긴 구덩이다. 육지에 생기면 ‘싱크 홀’ 해저 면에 발생하면 ‘블루 홀(Blue Hole)'이라 한다. 세계적으로 볼 때 구덩이의 규모는 우리나라 에서 일어난 예보다 대단히 큰 것 들이 많다. 멕시코의 ’제비동굴‘은 지구...
5월은 계절의 女王답게 多形 多香한 장미꽃이 피고 철쭉꽃은 온 산을 붉게 물들이니 춘산여소(春山如笑)하고 山河가 춘수녹파(春水綠波)에 춘초벽색(春草碧色)이라 萬化방창하니 춘소화월(春宵花月)은 치千金이라며 경부고속도로가 관광차들로 줄을 잇곤 궁둥이가 불룩불룩한 여자들이 차 바닥이 꺼져라 고 캉캉춤을 추는데 참 가관이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일도 끼어있어 佛心과 효심발로의 달이요 Maia여왕에 숭앙 심을 표하는 계절로서 특히 어버이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鶴髮쌍친 부모님께 효심을 발해야 함은 小學에 父生我身이라 ...
존경의 대상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존재이다. 학창시절의 선생님은 우리들의 삶에서 늘 존경의 대상이다. “평범한 교사는 말을 하고, 훌륭한 교사는 설명을 하며, 뛰어난 교사는 직접 보여 주며, 위대한 교사는 감동을 준다.”라는 말이 있다. 감동을 주는 교사가 되는 길은 어렵고도 어렵다. 어느 제자는 스승의 은혜를 ‘가슴 뭉클했던 은사님에 대한 추억! 내 인생의 길을 열어준 은사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방황하던 때 중심을 잡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은사님!’이라고 존경을 표현한다. 우리들의 인생에서 스승님은 많은 것들을...
초·중·고 학생들은 세계 다른 어떤 나라 학생들보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학교가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위험하다면 심각하다. 문제는 인조잔디만이 아니다. 환경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라돈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661개 학교 중 27%인 177개 학교에서 100베크렐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왔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 물에서 라듐이 핵분열할 때 나오는 가스로 고농도에 노출되면 폐암이나 신장 독성을 유발한다. 녹색당이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경남 지역 유해 기준치 초과 인조잔디 학교 명단‘에 ...
- ‘성범죄’없는 안전한 고장, 우리 함께 만들어가야... - 최근 전자발찌를 착...
소전 손재형은 진도에서도 유복한 가정의 태생이다. 그는 국전위원장, 예술원 부원장, 홍익대학교 교수, 국회의원을 지냈다. 소전은 경성대학 교수인 등촌 박사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阮堂의 《歲寒圖》를 되찾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었다. 그가 허락만 한다면 나의 고화소장품중의 그 무엇과도 바꾸어 줄 수 있겠고, 금액으로 따진다면 부르는 대로 주리라고 다짐하고 있었다. 하나 그 의사를 선뜻 말 못했던 까닭은 그가 워낙 秋史 金正喜에게 심취한 학자였기 때문이었다. 한데 그 등촌 교수는 일본의 패망전인 1943년 10월에 일본으로 떠나 버려...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차장 임영철 5월은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
"오라이" 란 말은 영어의 올 라이트(all is right)의 일본식 발음인줄로 안다. 좋아, 괜찮아, 알았다는 뜻이다. ‘이빠이 기데 오라이’는 턴(Turn) 할 적에 핸들 돌대 축을 끝까지 돌리라는 일제와 미군정의 잔재인 日語와 英語를 합친 한때의 조어(造語)로써 지금은 죽은말 死語인줄안다. 1960년대에 북상면엔 대한금속여객의 구식 곰 버스 한 대가 늘 미어터지게 손님을 실어 날랐다. 세월 따라 타 여객회사의 여러 마을 노선에 신형버스가 들어오자 전체 운행 회수가 늘어나면서 고물차론 경쟁에 밀리어 떠난 추억의 버스에 얽힌 ...
장단상교(長短相較)라 길고짧은것은대봐야하고 가볍고무거운 것은달아봐야안다(權然後知輕重)고 금번 4월29일 의원재보선에서 자신만만했던 야당이 4 곳 다 참패를 당하자 국민들은 사필귀정 이라하였고 文대표는 유구무언 하였다. 선거전 내내 야당의 문재인 대표는 성완종 리스트에 나타난 이완구 총리 며 전직 청와대 비서진, 洪경남지사 까지 들먹이며 朴정권 및 대與 압박에 열을 올리면서 자신만만했지 만 막상 표를 까보니 여당의 무덤이라는 서울관악구며 야당 강세지역인 전라도 광주에서조차 文대표의 말발이 미치질 못하고 故DJ의 후광을 받은 천...
철가면이란 17세기 이태리의 정치범께 철가면을 씌워 파리 바스티유 감옥으로 이송시키면서 유래 된 중죄인을 뜻한다. 고로 인간들이 악독하면 얼굴에 쇠가죽을 쓴 철면피한이라니 日本의 아베총리가 그 예다. 이자는 외고집 島國근성이 농후하여 자기민족만이 제일이라는 민족주의 Racism이 강한 자다. 건국이래 독도에 관해선 아무 문제가 없는 한국령 무인도를 아베총리가 작심한 듯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초중고 교과서에도 외교문서나 靑書에도 공표를 했으니 철면피한 괴물 아닌가? 이자의 꼼수는 자기가 총리시 일본영토를 넓혔다는 자부심과 독도주변...
유년시절 즉 틴에이지 때 성(性)에 대한 올바른 성지식이 없는 아이들이 참새는 “똥 끼는 것이 빠구리 하는 거다” 라고 수다를 떨었다. 보아하니 참새는 등에 업혔다하면 금세 날아가니까 “번개 불에 콩 구어 먹는다” 하듯 교미 시간이 짧다는 것을 속된 말이 “번개 뭣” 한다는 애들 말에 덩 다라 흉내 내었을 뿐 이다. 자료에 의하면 수컷 물개 한 마리는 보통 20마리정도의 암컷을 거느리며 교미를 한단다. 숫 사자는 짝을 번갈아 가면서 근 80번 이상 교미를 한단다. 인디언 비단뱀은 교미기간이 180일 이상 계속한다는 기록이 있단...
지난21일 경남의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지역별 보편적 무상급식'에서 '소득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해야 하고, 초등학생은 소득하위 70%와 중학생은 소득하위 50%, 고등학생은 읍면지역 소득하위 50%까지 100명이하 면 단위 초등 100%, 세자녀가족100% 무상급식하고 나머지는 유상급식으로 하자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경남도의회가 무상급식 지원 중단 사태를 해결하려고 내놓은 중재안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수용 여부를 최종 답변해 달라고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에 요청하기로 했다. 경남은 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올해부터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