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폼Form은 겉으로 들어나는 멋이나 형태라 했다. 스타일style은 복식이나 머리 따위의 모양새라 사전에일 컷 는다. 나는 대구에 색소폰나팔과 서양타악기 드럼교습을 받으러 갈 적에 길눈이 어두워 택시 편을 이용한다. 어느 날 자리를 옮길 적에 택시기사가 내게 예술가냐고 물었다. 나는 덕유산 자락 촌에서 온 촌 노가 웬 예술가! 당치않다고 했다. 거푸 나이와 학력을 물었다. 보아하니 가방끈이 긴 예술가 스타일의 폼이라는 것이다. 기사 왈 자기가 펴 논관상가는 아니나 자기 눈을 속일 수는 없다고 단정 지었다. 거듭 내게 나...
80세의 벽이 뭘까 가 궁금해서 책을 샀다. 나의 예측과는 거리가 먼 건강얘기로 요점은 이러하다. 손쉽게 80그 벽을 넘어 수명을 늘리는 ‘정답’이라고 했다. 일본의 노인 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노년이 경계해야 할 지침서이다. 행복하게 80세의 벽을 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ⅰ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도 된다. 술도 마셔도 된다. ⅱ건강검진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 ⅲ 암은 절제하지 않는 편이 낫다. ⅳ혈압,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낫 추지 않아도 된다. ⅴ약은 몸이 좋지 않을 때만 복용한다. ⅵ운전면허는 반납하지 않아...
새로 나온 책80세의 벽을 사려니까 서점이 멀고 추석단대목이어서 번거롭다. 나 나름의 궁리로 노년의 벽이란 시쳇말로 경직된 꼰대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아마 공연히 목에 힘주거나하는 나쁜 버릇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내가 그중의 한사람이면 어쩌나 하여 몸에 혹여 힘들어 가 건방을 떠는 지를 자신은 모르기에 곧은 성격에 비사교적이 어서 매사 대인관계에 자세를 낮추고 다투지 않는다. 그건 밑지는 장사이지만 외려 더 꼬일 수 도 없지 않아서다. 간혹 고개를 쳐들곤 타인의 인사를 무시하곤 본체만체해선...
타이완臺灣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5개국 중1위가 북한, 2위필리핀, 3위 중공, 4위 한국, 5위가 러시아이다. 어느 유튜브의 5년 전 기사이다. 타이완과 중공은 한 핏줄 같은 종족임에도 한국과 일본보다도 더 실어하는 3위가 본토중공일 진대 어쩌면 우리가 북한을 실어하듯 타이완도 중국을 뱀 밟은 것 같이 실어함에도 시진핑은 하나의 중국이란 모토로 홍콩 마카오를 돌려받듯 차지하려는 복잡다단한 전시체제인 그 나라에 순국선열 조명하 애국지사 사적지 참배로 코로나를 헤치고 갔었다. 참배 후 일정대로관광을 하면서 휴게소에서 어눌하게 한...
왼 할머니 드러머가 방송에 출연해 왼손에 힘을 받기 위하여 손빨래방망이질을 하곤 일단 손쓰는 일엔 오른팔은 없다 로 하고 왼손만을 쓰는 버릇을 길렀다는 것이다. 대중교통이용 시엔 손잡이를 잡으면서도 꼭 왼손으로 잡는 왼팔쓰기 버릇을 실천한다고 했다. 그 말대로 불편하지만 왼팔 쓰기를 따라한 결과 손 떨림을 극복하게 된 나로선 드럼할머니께 감사하고 있다. 노년의 인생이 드럼으로 하여금 신나고 살맛난다는 할머니드러머로 하여금 악기실연에 대한 두려움 또한 극복하게 됐다. 또 할머니는 힘에 부치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뒷산 산책을 매일 거르...
소시 적 미국에서 살다가 다시 빠꾸 오라이해 돌아온 친구를 만나서 미국에 관한얘기 끝에 그 친구가 느닷없이 내게 아마 자네가 우리나라에서 기초질서를 가장 안 지켜 가래침마구 뱉고, 쓰레기를 차 창밖으로 던지는 등 교통질서를 무시 제멋대로 난폭운전을 할 사람일 것 같다고 했다. 대놓고 오랜만에 만난 내게 그런 말을 하는 그가 무례했지만, 그러냐! 하곤 넘겼었다. 하여 선입견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섭다는 것을 그때 실감하였었다. 기분이 언짢았으나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 소시 적 생각에 거꾸로 저 친구가 나를 아직도 크게 보는 구나로 우...
프로드럼연주가나 전공자 등 특출한 이들은 예외로 하자. 웃기는 것이 나이 들어 예전 같으면 수염이나 쓰다듬고 에헴 노인 행세할 내가 어쩌다 천재 아이를 얕보고서 대든 드럼치기가 만만 치 않다. 고속도로 편의점에서 편백나무 목침과 들일에 쓰는 바퀴 달린 방석의자를 샀다. 그 베개를 수건에 말아 방석에 앉아 패드대신 자다가 일어나 두들겨 보려는 궁리다. 평생 안 쓰던 왼팔에 힘이 솥을 때 까지 패대야 드르륵거림이 없어질 것 같아 잔꾀를 부린 짓이다. 양팔의 밸런스가 안 맞아 연습패드치기가 싫고 엘 보가오고 베이스드럼을 치니까 기분은 좋...
거창군이 마을상수도 위탁관리 사업 업체 선정과 관련, MBC경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수상한 수의계약…단체장에 퇴직 공무원까지'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보도에는 특정 업체만 알 수 있게 마을상수도 위탁관리업 선정을 위한 공고문을 홈페이지에만 공개하고 접수 시간을 4시간으로 한정한 점 등을 보도했다.또한 평가 항목 중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실적 항목을 삭제하고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을 수년째 고집해 논란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했다. 특히 최종 선정된 업체 2곳은 군수 친인척이 운영하는 회사과 퇴직한 공무원이 ...
십 수 년 전에 화가이상남형이 계절이 변하는 아름다운 남덕유 전경이 궁금하다고 했었다. 그 자연경관이 작품소재여서 덕유산의 본이름 황봉 자락의 봄을 그리고 싶어 했었다. 그 이후 틈틈이 철이 바뀌는 삼라만상이 시시가각 변화는 자연경관을 유람하여 덩달아 눈 호강을 한다. 가야산 홍류동 불타는 단풍길, 무주구천동수석33경, 지리산노고단운해, 남원광한루 이 도령과 성 춘향의 추억의 로맨스, 하동참판 댁 관광해설 사를 통해 바른 고증을 하동군청에 일러 주기를 당부하였다. 진양호반 등 TV 맛 자랑이나 먹 방에 나온 집을 가면 나...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중국열하에 사신 단을 따라간 기행문 ‘열하일기’에서 “길이란 언덕과 그 사이에 있다” “얕지도 깊지도 않으며, 잔잔하지도 않고 거세지도 않은 물결” “오른쪽도 아니고 왼쪽도 아닌”공간, “옷과 살 사이” 가 원행의 첫발을 내디디면서 던진 화두였다. 나 또한 그와 같은 시각의 필치로 글을 써볼까 했지만 솔직히 불가 하다. 코로나 돌림병이후 3년여 마스크를 쓴 채 힘겹게 견디었다. 여행 旅자도 들먹여선 안 될 무조건인파를 피해 가족 친지들조차 국가질병본부의 엄격한 지휘감시체제아래 가까이 해야 할 사람조차 ...
나라와 나라간 협력외교 방면의 일을 잘 모르는 나는 왠지 이웃 일본과는 가까이 해선 이롭기는커녕 본전 건지가 여려 울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 깨끔치 않음을 뇌리에서 지울 수가 없다. 세상물정에 어둡다 보니까 대통령을 위시한 위정자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들 할 까? 로 믿는 구석이 있기에 대법원장국회의장장관들 이름조차도 단 두 명 윤대통령과한법무부장관을 제외하곤 모른다. 전에 문 정부시절 강경화란 전 외교부장관이 UN기구의 어느 장 자리에 출마연설장면을 TV에서 시청한 바, 외국어언어구사능력이모국어를 능가할 정도인 자랑스러운 그 ...
범칙금은 경범죄를 짓거나 도로교통법의 규칙을 어긴 이에게 부과하는 벌과금이다. 과태료는 공법에서 의무이행을 태만히 한 사람에게 벌금을 물게 하는 벌과금과는 달리 형벌의 성질을 지지 않는 법령위반에 대하여 부과하는 벌금이다. 여기서 나는 주정차 범칙금과 도로교통법에 의한 벌과금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이 들어 기를 쓰고 급히 달려 위반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정속주행을 잘 하다가 묘하게도 카메라가 설치 된 지점에서만 위반을 하게 됨을 누적경험상 알았다. 말하자면 허용속도가 9K라면 고작 1∽5k정도 지극히 약하게 위...
간혹 /성경이나 불경, 도전/ 등 종교서적을 접하면 ‘정말 좋구나, 따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실생활에 직면하면 무심결에 상반된 행동을 하게 됨이 인지상정인 것 같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아 마음이 콩밭에 가 있기 때문이다. 世事 전국민유튜브 개인방송, 전 국민시민기자시대인 만큼 스마트 폰 영상제보가 실시간 됨에 따른 정보화 홍수시대이다. 따라서 낭설 뜬소문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가짜뉴스 퍼뜨림을 악티즌惡netizen이라 한다. 이들이 무차별 퍼 나르는 가짜뉴스를 나는 반반으로 보지만 그게 상상을 초월 한다니 뉴스선별...
고약해란 말은 고약하다의 어근으로 내 평생에 고약해하단 말은 저속하고 나쁜 말로 알고 있었다. “뭐 저런 고약한 놈을 봤나.” “저 자식 고얀 놈일 세”라든가 “사회에 매장된 몹쓸 고이 얀 놈이야”라는 쌍스런 욕된 말로 쓰던 터다. 한 대 고약해가 사람이름인 것을 전연 몰랐던 무지에 얼굴을 붉힌다. 일전에 몸 져 누어 도 지부회의에 불참을 했다. 절친 이 안부를 물으며 좋은 글을 보내왔다.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 보고, 귀 잘 들릴 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치아 좋을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설 레일 때 사랑 ...
에콜리안 거창 대중 골프장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불만을 살펴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한 5분 자유발언으로 군민 밀착형 행보를 보인 표주숙 총무위원장이 요즘 이슈가 되었다. 5분 자유발언의 요지는 첫째 “골프 대중화를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스포츠 복지시설에 대한 기대감 속에 우리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합작투자 조성된‘에콜리안거창’대중 골프장이 지역 정서와 기대감을 외면한 운영으로, 군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둘째 2008년 우리 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약을 통해 거창군 가조면 도...
광복회경상남도 지부 에서는 2022년 11월 1∽2일 양일간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행사를 실시하였다.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3개도 독립운동유적지와 관광지를 끼워 학습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나이든 회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충분한 시간사용계획에 더욱 감사함을 표하고자 한다. 만추의 나들이에 설레 임의 바다와 염전, 가을 거지가 끝난 스산한 넓은 평야의 풍경, 낮은 구릉의 산들이 경상도의 뾰족하고 드센 산세와 비교됨의 정겨운 동서의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충남 홍성의 한용운 선생 생가/ 기념관, 김좌진장군 생가/ 기념,...
정치인들에 대한 요즘 국민들의 실망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은 우리 자신들을 비판하는 것과 같다는 점을 기억하자. 우리의 수준이 곧 우리 정치인들의 수준이다.”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말이다. “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고 삼성 회장 이건희가 27년 전에 한 말이다. 일반 시민들 중엔 동의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마 지금 물어봐도 동의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닐까? 정치인들은 국민이 투표로 뽑는다. 유권자들이 정치인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조차 유권...
한국소비자원이 골프장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해당 조사를 통해 드러난 골프장 이용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보자.한국소비자원은 전국 135개 사업자의 170곳 골프장(대중제 85곳, 회원제 85곳)의 18홀 기준 골프장 이용료, 위약기준 등 골프장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골프장은 골프 산업 포털에 게시된 전국 골프장 사업자 364개 중 9개 권역별(강원, 서울·경기·인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충북, 대전·충남·세종, 전북, 광주·전남, 제주)로 골프장 수비율만큼 무작위 추출했으며 조사방법은 각 골프장 사업자의 인터넷 홈...
음식궁합이란 말을 간혹 들어봐서 어렴풋이 안다. 아마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서 먹을 때 이것저것을 석으면 좋거나 나쁘다. 란 막연한 생각이었다.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은 그 종류마다 양분함량이 다르다. 그래서 먹을거리의 궁합은 각각의 식품을 따로 따로 먹는 것보다 가지 수를 늘릴 때 일어나는 유익함과 부작용이 없지 않을 터. 그래서 어떻게 석느냐에 따라 좋고 나쁨의 음식궁합을 챙기는 지혜가 건강한 삶의 요건이지 싶다. 수차 언급한 바와 같이 나는 술을 즐긴다. 폭음폭식은 안치만 매일 매일 대차게 마시니까 ‘주酒님’이 어여삐 여겨 ...
이변異變아라 하면 예상치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의 이변과 정치적 이변의 현실적 부정현상이나 모순 따위를 풍자諷刺하자면. 절대자의 전지전능함에 도전이나 하듯 꼼작 달 싹 마라로 중공괴수 시진핑이 코로나19폐렴병균을 중외中外에 뿌린 해코지만으론 식상했음 일까! 검증된바 없으나 중공은 인공비구름 에어 졸을 생산 중국에만 비를 오도록 해선 그 비가 폭우로 돌변 전국토를 급습하여 쌤통의 물난리를 겪어야만했다. 그로인해 주변국엔 기후변동가뭄의 고통을 안겨 준 그런 망나니 짓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