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병원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서 매주 금, 토, ...
장마가 기승을 부리다 주춤한 요즘 곳곳에서 매미의 울음 소리가 요란하다. 더러는 시끄럽게도 들리지만 참매미가 울때는 정겨운 고향의 소리로 우리 귓가를 간지럽힌다. 일상생활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군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의견에서 홍보성 내용까지 올리고 정보 교환을 하는 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다. 하지만 공무원 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볼 때면 인상찌푸리기 일쑤다. 내용중에 아주 획기적이고 창의력이 넘치는 글도 있지만 성토의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 결혼상대 1위 중산층으로 선망의...
언젠가 KBS스페셜 오늘의 프로에 ‘세 마을 이야기, 농촌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편에 쌀 시장 추가개방으로 우리의 농심은 말이 아니다. 수입쌀이 소매시장에 유통된다는 전제하에 위기감이 극에 달해 있다. 지나간 10년간에 농촌인구 수준은 60%정도로 줄었는가 하면, 도·농 격차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달았고 농가부채는 약 4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딛고 일어선 농촌이 있어 화제 거리다. 강원도 화천 토고마을,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 경기도 양평 신촌리 마을 등은 길게는 5년, 짧게는 1년 사이에 70배의 ...
신은, 그 창조하신 일체만물을 그 무한의 예지로써 점검하시고 “모든 것이 매우 좋더라”고 선언하신 것이다. 그 신의 선언에 반해서 “이 세계는 악도 있고 악인도 있다”고 오관의 감각에 의한 인식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신의 선언을 믿는가, “죄가 있다”고 하는 생각이 기도를 성취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죄”란 대체 무엇인가. “신이 정하신 법칙에 배반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본래 “선”하니까 신의 법칙을 어기는 일이 없는 것이다. “죄”란 “가리워 버리는 것”으로 실상을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불경”에, “나...
얼마전 내부인사문제가 불거져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며 급기야는 모 법인 반납과 함께 관장직 자동해임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바 있는 거창 자활 후견기관의 모 법인 공모일이 당초 16일(토)이었으나 주 5일근무로 인한 토요일 접수가 불가능해져 부득이 18일(월)로 결정남에 따라 공모마감일이 임박해지면서 해당기관의 모법인 공모에 어떤 업체가 응모를 했는지와 어느 업체가 최종적으로 선정될 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올랐다. 지난번 거창자활후견기관의 일련의 사태를 두고 갖가지의 설이 난무한 가운데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
거창에서 경남예총 사진작가 작품 접할 수 있는 기회 가져 예총거창지부에서는 “경상남도...
어느 소대가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한 사병이 총을 두발이나 쏘고서도 목표물...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금값같은 비싼 기름”두고 정부 과천 청사 차량 10부제 강제 전환실시 1인1부채 갚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에서도 고유가 시대를 맞아 청사 내부에너지를 고려키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산한 요즘이다.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컴퓨터 등 전자제품 전원 플러그 뽑기, 야간 근무시 최소한의 조명 사용 층별 화장실 격등제 등을 실천해 행정의 작은 노력과 솔선수범을 통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고유가에 따른 ...
공단에서의 법률구조는 무료이기 때문에 제대로 일을 하여줄까하는 의심은 기우이다. 공단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법률문제로 곤경에 빠진 분들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법률구조의 사례는? ·남편을 상대로 접근금지명령을 받아 둔 상태에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피고인의 집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가재도구를 들어내는 것을 제재하다가 시어머니를 넘어뜨려 2주간의 상해를 유발한 사건. 1심에서 선고유예의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례(대구지부) ·특수절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승용차를 절취하여 운전중 사...
천문학자들은 “주기적인 혜성들” 을 단기, 중기, 장기 세 개의 큰 집단으로 나눈다. 바다의 물고기 수보다 많은 천체들 중에서 만약직경 30㎞짜리 천체와 지구가 충돌했을 경우, 인류는 종말을 맞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멸종시키기에 충분한 위력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구된 혜성에 관한 정보를 축적해온 일부 천문학자들의 자료에 의하면 여러 개의 천체와 지구의 대규모 충돌이 다가오고 있어 금세기에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어느 누구도 확실한 충돌시기를 모른다는 점이다. 지구의 공전궤도는 비록 미세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 있을 지자체 선거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국회를 통과한 개정법률안을 보면 우선 중선거구제 도입을 비롯 선거권 연령을 19세로 하향조정 하는 것과 기초의원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 또한 도, 군의원에 대한 유급화가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돼 내년에 있을 기초의원선거에 벌써부터 상당수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등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
타우라스산(Mount Tauras)의 정상 후미진 골짜기에는 독수리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위천면(면장 최선주)에서는 꽃동산 및 꽃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천5백만원을 들여 위천...
최근 거창읍내 곳곳에서 차량절도에 따른 신고가 접수되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10여년 된 록스타 부터 3.5t 트럭에 이르기까지 최근에 도난 당한 것만 해도 대충 5대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음주후 차량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는 취객의 신고, 차량에 가압류가 들어와 차량가격을 웃도는 차량 그리고 SUV고급차량 등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내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탐문수사를 하고 있으나 전문 절도범의 소행인지를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거창 관내의 운전자들은 차량관리에 비상이 걸리게 되었다. 예전에 전...
■ 소송서류의 무료작성은? 체불임금이나 대여금사건과 같이 명백하고 단순한 사안은 소장이나 가압류신청서 등의 소송서류를 무료로 작성하여 줌은 물론 그 후에도 소송진행에 대해 계속적인 조언을 하여주고 있다. 실예로 공단에서 2004년에 소장이나 가압류신청서 등의 소송서류를 무료로 작성하여 준 사건 건수는 28.519건의 실적이 있다. ◈ 사·가사 사건 등의 소송대리 ■ 어떻게 도움 주고 있을까? 공단에서 법률상담을 한 사안이나 대통령 비서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서 이첩되어 온 사안 중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할 ...
오래 전 텔레비젼에서 ‘학이 된 남자’란 프로를 방영한 적이 있다. 학이 습지대에서 알을 품다가 우기에 폭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내 버려진 알을 어느 사람이 가지고 나와 부화시켜서 키우는 과정의 감동적인 기록영상 이였다. 그이는 자신이 학이 된 기분으로 부화시켰겠지만,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일주일전쯤에 알에게 말을 걸자 알이 그 사람의 말에 반응하여 움직이는 것을 본 그는 깜짝 놀랐다. 학의 알이 사람이 부르는 소리에 반응해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인간의 마음이 알속의 학에게 통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사람이 말...
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중소기업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산업사회의 필요인력을 배출해 양성함으로써 적시적소에 인력공급을 하기위한 방안으로 지난 93년 설립인가를 겨쳐 96년 설립된 거창기능대학이 존립위기에 처 해있다. 최근 정부는 전국각지에 분포돼 있는 전체 24개의 기능대학을 절반 수준인 11개로 통·폐합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에대한 다각도의 검토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정부가 지난달 24일 밝힌 기능대학 개편 방침을 보면 현재 총 24개로 돼 있는 기능대학을 11개로 통·폐합함과 동시에 종합기술대학으로 변경, 권역별 통합을 추...
프랑스의 유명한 법률가이며 정치가 로버터 슈만은 결혼을 하지 않은 독신자였다. 그래서 ...
올해 가조관내 10여농가에서 처녀 재배에 들어가 수확한 대형고추(아라리)가 선을 뵈 눈길을...
지난 17일 거창자활후견기관 모법인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모법인 지정서를 군에 반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에 거창군은 27일부터 20일간 공모를 거쳐 법인체를 재 지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그동안 거창자활후견기관은 주민자활자립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며 저소득 주민들에게 폭넓은 복지서비스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참여 주민 91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20일정도 일하며 하루에 26,000원 정도를 지급 받아 자활의 꿈을 키워오고 있었던 것이다. 거창자활후견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