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 이선우 면장은 농업을 세계화시대에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농민들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농업이야 말로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농촌이 위기상황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다.
농업이 살아남는 길는 바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우수농산물의 생산이며 실제로 강원도 철원의 청결미, 경기도 이천의 임금님표 쌀처럼 차별화가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하면서 농업정책과 당면한 면정에 대해 진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왕우렁이농법은 수면아래에 있는 수초, 연한 풀을 먹는 생태적 먹이습성을 이용해 논농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초제를 생물학적 자원으로 대체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생태계보호 등에 기여 할 수 있고 농산물의 농약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기할 수 있어 마리면에서는 2002년도부터 12.2ha에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29농가가 참여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그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원학농협 마리지점(지점장 윤금술)에서 막걸리와 안주 등을 제공하여 농민들을 위로, 격려하였으며 매년 농가 자부담금 지원, 생산된 벼의 고가 전량수매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