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도 지인, 친구, 선배, 후배들에게 밥 한번 먹자. 우리 뒤에 한번 만나자. 한번 연락 할께 등 빈말을 일삼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 정치인들의 빈말 남발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번, 두 번 이런 말들을 듣다 보면 양치기 소년이 생각 남은 왜 일까?
중요하고 비중이 있는 사람에게는 빈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자들에게 말 실수를 잘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기가 강자라고 생각 하면 약자들에게 지키지도 못 할 거짓말을 일삼는다.
용서도 강자가 약자에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는 부류들을 우리는 조심 해야 한다.
의리도 신의도 이익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형이기 때문이다.
니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