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남상면 이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열매 희망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원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희망나눔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상면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