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정신 실천을 위해 연간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방향 모색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8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거창군수, 새마을군지회장, 문고회장,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원, 읍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임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해 설 명절 떡국떡 나눔과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상차림 봉사, 연중 야간 자율방범활동,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 음료 봉사, 추석명절 쌀 나눔, 공유냉장고 김장김치 기탁, 독거노인 가구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성기 새마을군지회장은 “거창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그동안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새해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은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전숙향 새마을부녀회장은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새마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현복 거창읍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새마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