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봉사단 ‘청온’ 국화빵 나눔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4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오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 푸드트럭을 운행해 어르신들께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제공했다. 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곤수 청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기를 드리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청온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례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나눔과 사랑을 전해주신 청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희망을 키워가는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