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큰 도약을 향한 거창읍의 힘찬 출발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거창군 발전 유공자 표창장 전수, 전임 거창읍 이장협의회장 공로패 수여, 신임이장 임용장 수여, 거창읍장 인사말 및 거창군수 신년사 대독, 청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거창읍은 2025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깨끗한 거창 환경가꾸기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관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아울러,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 마을로는 죽동마을, 장려 마을로는 구례마을이 선정됐으며, 깨끗한 거창 환경가꾸기 우수마을로는 김천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으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강동수 이장에게 그간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정장마을 강승태, 웅곡마을 이은영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신임 이장들은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또한 거창읍 직원 손해원, 하민지 주무관이 청렴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금풍 등 수수 금지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사항을 결의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장님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5년 한해도 큰 발전과 성과가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