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강선길 웅양면장, 이홍희 군의원, 24개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전수 ▲신임이장 임용장 수여 ▲신년사 ▲청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에서는 ‘2025년 깨끗한 거창 환경가꾸기’ 평가에서 웅양면이 장려상을 수상해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우수마을로는 어인마을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거창군 행복지킴이단 윤진미 씨가 개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웅양면 직원과 이장단은 청렴결의문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이장님들과 산불감시원,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웅양면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웅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