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4번째로 출범하여 관내 농업인회원 1,081명, 단체회원 18개, 농협 등 특별회원 9개가 가입된 거창군 농업회의소는, 지난 5월 경남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정식 법인으로 설립근거를 갖추고, 6월 중 모든 제도적 틀을 완료했다.
아울러 6월 20일부터 7월10일까지 거창지역 전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이사 및 대의원 선출 및 설명회를 진행하여, 전체 이사 30명, 감사 2명, 대의원 83명을 구성하였다.
거창군 농업회의소는 향후 각 읍면에 게시판 및 건의함을 설치 운용하며, 인터넷 까페 등을 활용하여 회원 뿐만아니라 거창지역의 모든 농업인들과의 즉각적인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농정발전심포지엄 개최, 읍면순회교육, 농업회의소 소식지 발행 등 ‘농업인의 의회’라는 단체의 목적에 맞게 지역농업정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