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820명
어제 방문자 : 7,199명
Total : 27,180,426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거창프라임합창단, 경남예술제 동화(同和) 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4-10-23]

 

도내 30개 합창단과 경쟁, 최우수상 영예 안아

거창프라임합창단(단장 고승환)이 10월 16일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4 경남예술제 동화(同和) 합창경연대회에서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는 경남예총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예술축제로, 경남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예술 분야를 주제로 하여 개최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합창을 주제로 종교 및 학생단체를 제외한 경남도 내 활동 중인 합창단을 대상으로 경연을 진행했다. 지난 7월 30개 합창단이 참여한 1차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상위 8개 단체가 선발됐으며, 거창프라임합창단은 조혜영 작곡가의 ‘못 잊어’라는 곡으로 본선에 진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창프라임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토요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학회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고승환 거창프라임합창단 단장은“이번 수상은 단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거창 합창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프라임합창단은 ‘잊혀진 계절’을 주제로 초대가수 ‘이용’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9  앗! 나의 실수.....   거창시사뉴스 2020-03-18
18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거창시사뉴스 2020-02-20
17  면역력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2-13
16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5  거창군 포토뉴스   거창시사뉴스 2019-12-05
14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거창시사뉴스 2018-08-02
13  결구 작업하는 고랭지 배추밭   거창시사뉴스 2018-07-05
12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1  거창몰   거창시사뉴스 2017-09-14
10  “만추의 그네타기”   거창시사뉴스 2016-11-24

 

 

포토뉴스
 
도립거창대학 2년제로 국립대 전
거창APC 위탁운영업체 전국공모
거창프라임합창단, 경남예술제
거창군, 70세 이상 어르신 농어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동산,
 
 
(붓가는 대로)명태균 판도라항아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자전거 타고 인도(보도) 통행’시

다된 밥에 재 뿌리나?

요즘 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학 국립대로의 통합에 각 지역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통합 찍고 향후 추진 될 1도 1국립대학 우...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