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623명
어제 방문자 : 1,763명
Total : 27,193,685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꽉 차 있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 눈 뿐만 아니라 지혜로 그것이 보이는 사람은 실로 적다. - 로댕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동산,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전에서 ‘최우수 명소’로 선정'
[2024-11-15]

 

거창군은 지난 12일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공모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이 최우수 명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사업은 매년 지자체와 기관에서 조성한 무궁화동산과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무궁화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꾼 명소를 선정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의 시상 규모는 총 350만 원이며,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2곳 등 총 4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은 2012년 식목일 행사에서 2,500본의 무궁화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2023년 ‘내 무궁화 갖기’ 캠페인 등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1.2ha 면적에 약 2,658주의 무궁화를 조성하고, 0.6km의 무궁화길을 만들어 내방객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말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0월 초 현장심사를 통해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최우수 명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이 최우수 명소로 선정된 것은 현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무궁화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9  앗! 나의 실수.....   거창시사뉴스 2020-03-18
18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거창시사뉴스 2020-02-20
17  면역력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2-13
16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5  거창군 포토뉴스   거창시사뉴스 2019-12-05
14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거창시사뉴스 2018-08-02
13  결구 작업하는 고랭지 배추밭   거창시사뉴스 2018-07-05
12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1  거창몰   거창시사뉴스 2017-09-14
10  “만추의 그네타기”   거창시사뉴스 2016-11-24

 

 

포토뉴스
 
도립거창대학 2년제로 국립대 전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동산,
거창대학일방적 흡수통합은 안돼
거창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
거창대학 통합이 밀실정치로 결
 
 
(붓가는 대로)명태균 판도라항아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다된 밥에 재 뿌리나?

요즘 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학 국립대로의 통합에 각 지역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통합 찍고 향후 추진 될 1도 1국립대학 우...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