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210명
어제 방문자 : 1,954명
Total : 27,338,752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꽉 차 있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 눈 뿐만 아니라 지혜로 그것이 보이는 사람은 실로 적다. - 로댕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매경 (아침경제뉴스, 12월 5일)'
[2024-12-05]

 

매경 (아침경제뉴스, 12월 5일)

야(野) 6당은 191명 의원이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4일 국회에 제출했다.

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반나절 만인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이후 8년 만입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의 후폭풍으로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수석보좌관을 비롯해 국무위원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야당에 대한 경고의 의미”라고 계엄 선포를 설명했고, 여당은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할지를 놓고 계파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3. 비상계엄으로 인한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은행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비정례 환매조건부 채권 매입을 비롯한 ‘무제한 유동성 공급’ 방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4.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를 돌파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전환하면서 주식 등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5. 안데르스 올손 노벨문학상 심사위원장이 “한강의 소설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손 위원장은 한국에서 일각의 독자들이 한강 작가를 ‘이데올로기적 작가’라고 비판한 데 대해 “문학에서 중요한 건 특정 문제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예술적으로 현실을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9  앗! 나의 실수.....   거창시사뉴스 2020-03-18
18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거창시사뉴스 2020-02-20
17  면역력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2-13
16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5  거창군 포토뉴스   거창시사뉴스 2019-12-05
14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거창시사뉴스 2018-08-02
13  결구 작업하는 고랭지 배추밭   거창시사뉴스 2018-07-05
12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1  거창몰   거창시사뉴스 2017-09-14
10  “만추의 그네타기”   거창시사뉴스 2016-11-24

 

 

포토뉴스
 
대학 통합 산 넘어 산 지금은
거창시민단체, 경남도의 하향식
박동운 거창군 파크골프 장군봉
거창군,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으
거창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붓가는 대로)대통령 정치 생명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다된 밥에 재 뿌리나?

요즘 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학 국립대로의 통합에 각 지역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통합 찍고 향후 추진 될 1도 1국립대학 우...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