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416'
[2024-04-11]

 

매일신보 2024년 4월 9일 25면 아리랑 장독대에도 남아있는 ‘홍익인간’정신 배가 불룩한 옹기모양 항아리 ‘아리’도 홍익인간의미의 와 상통‘아라리 정신’회복 시대적 과제란 가에… 일언거사 왈 홍익인간의 순수한 우리말이 /아라리/인 것이다. 중국천산아래 위구르 자치구에 아라리 시가 있다. “아리는 몽골어로 ‘함께 모인다’ ‘서로 함께 어울린다’ 는 융화 융합의 뜻이 있다. 천산산맥의 밝달봉과 칸탱그리봉우리가 환국의 밝족과 환국이 건국된 그곳에 순수우리말 홍익인간아라리가 남아있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 거사는 그곳을 가보았기에 예사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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