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435 -안전한 곳 없다-'
[2025-03-26]

 

안동•청송 초유의 전주민 대피령
의성 휩쓴 ‘산불태풍’ … 영덕·영양까지 번져 안동하회마을·주왕산 국립공원도 위기 청송·안동교도소 재소자 3400명 이송 나서 기사에 …
일언거사 왈 거센 바람이 산불에 풀무질을 하면서 전국이 온통 뒤집어져 난리가 났다. 농촌의 고령자들의 쓰레기 소각이 큰 문제인데 벽창호로 말을 잘 안 듣는다. 더하여 흡연자들의 끽연도 한 몫 하고 있다. 담배를 피곤 꽁초를 무의식적으로 던진다. 비유하여 정치적으로 /나라님이 더 티 한 플레이를 하니까! 나라가 온통 뒤집어 잘 수밖에! 재소자 이송이 왼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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