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 NH농협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작성일: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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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은 지난 4월 9일 서울 그랜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2017년 NH농협 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사무소 부문’에서 그룹별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하였고, 지난 4월 12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사무소 부문’에서 ‘대상(전국 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또한, ‘개인 부문’에 있어서도 4명의 연도대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는데, 본점 김종진 상무가 ‘생명보험 연도대상 신인상’, 대동지점 하지현 과장보가 ‘손해보험 연도대상 동상’, 본점 황선순 계장보가 ‘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본점 김태희 계장보가 ‘손해보험 연도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상식이 더욱 빛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NH농협 보험 연도대상은 1개년 동안 ‘장기보장성보험, 장기저축성보험, 일반보험 등’의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우수 사무소 및 추진직원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상인데, ‘손해보험 사무소 전국 1위’, ‘생명보험 사무소 전국 2위’ 및 ‘4명의 개인 연도대상 수상자 배출’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이에 이화형 조합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발군의 의지와 역량으로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위험 보장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전 직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만인은 1인을 위하여, 1인은 만인을 위하여’라는 ‘농협 보험의 존재가치’를 항상 되새기며, ‘농협 보험’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 주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