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거창군 좋은이웃들과 연계 신원면 홀몸노인세대 유모 할머니 간이화장실 설치 지원했다고 지난 22일 밝혀...

거창군 지역자율방범대 지난22일 거차읍 당동마을 화재 취약 40가구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봉사활동 펼쳐...방재단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원,가스판매업조합원등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재창원 거창군 향우회 제37차 정기총회 및 거창인의 밤 행사가 지난 23일 아리랑관광 호텔에서 개최...창원에는 1만여명의 거창군 출신 시민이 거주 하고 있다.

경남 거창.합천 지역이 여름 농촌여행코스로 소개...농림축산부는 지난21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7월에 가기 좋은 여름농촌여행코스로 거창.합천지역을. 포함한 전국 6선을 소개했다.

자유한국당 초선.중진들 지방선거 책임을 지고 21대 총선 불출마선언 이어져...거창.함양.합천.산청 지역구 강석진국회의원도 금번 지방선거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며 지역내 불출마 해야 한다는 여론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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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6월2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 뉴스❒

신문,뉴스,팩트를 가장한
편향과 선동은 반대 합니다.
대화와 상식을 풍성하게 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폭염 특보, 내일부터 장맛비 시작, 장마 대비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시길~~^♡^

❒文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2박4일간의 러시아 국빈방문 마치고 24일 오전 귀국, 文 “2030년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현실화”, 남북러 3각 경제협력 토대 마련

❒지난달 28일 이후 한 달 가까이 개점 휴업상태인 국회, 정상화를 위해 이번 주부터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시작 예정, 상임위 배분 놓고 정당들의 기싸움도 치열 전망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원장에 안상수, 배현진 등 6명 준비위 포함,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선 홍준표 김무성 이주영 최경환 등 16명, 정풍운동 1차 대상자 명단 발표, 당을 위해 정계은퇴 또는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해야..

❒北, 미군 유해 200여구 이번 주 송환 예정, “유해 송환 美 관계자 방북”.. 北, “공동 성명 성실 이행”, 판문점 → 오산기지 → 미국, 연합훈련 유예ㆍ유해 송환.. 북미 후속협상 재개되나... 

❒남북미 운명의 일주일, 비핵화·평화구축 여정 ‘분수령’, 美 폼페이오·北리용호, CVID 시간표 CVIG 수준 논의 주목, 8.15 계기 남북이산가족 상봉·공동연락소 설치, 경협 기대, 25일 남북 군통신 복구논의도..

❒美기준금리 인상폭 확대, 달러강세, 美中 무역전쟁 여파.. 신흥국들 ‘고통’ 넘어 ‘고질병’으로 확대 우려.. 아르헨티나와 터키에 이어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이달 초 2년3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2018 러시아 월드컵 소식》 
- F조 대한민국 : 멕시코, 1:2, 손흥민 1골, 멕시코 2승
- F조 독일 : 스웨덴, 2:1, 각각 1승1패 기록
- G조 잉글랜드 : 파나마, 6:1, 잉글랜드 2승째
- H조 일본 : 세네갈, 2:2,  일본 1승 1무 기록
- H조 폴란드  콜롬비아, 0:3, 콜롬비아 1승1패 기록
- A조 우루과이 : 러시아, 오늘밤 11시 경기

■ 재산세도 하반기 개편 추진, 누진세, 비례세로 전환 방안, 과세표준 구간 없애거나 일정금액 기준 이원화 중하위계층 증세 불가피..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 현재 시가 60∼70% 반영 강남 재건축아파트 더 낮아 공시가액비율 조정할 수도..

❒금리 오르고 종부세 늘고.. 갈 곳 잃은 갭투자자, 시세차익 노렸다가 세금도 못낼판.. 대출 금액 큰 주택 소유자들 긴장, "원리금 상환 부담도 늘어나는데…" 집값 하락, 역전세난에 전전긍긍

❒‘고용없는 성장’ 100대 기업 분석결과, 인위적 고용 확대보다 기업 숫자 늘리는 게 고용해법, 고비용 구조 기업은 경쟁서 아웃, 성장 없는 고용이 훨씬 더 위험,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활성화, 정부, 노동유연성·규제완화 나서야..

❒공정위, 60대 그룹 2083개사 공시 전수조사, 자산 5조 이상 그룹 조사 대상, 총수 일가 내부거래 내역 점검, 공시 피하는 ‘쪼개기’도 타깃, “부당지원 포착시 직권 조사”.. 재벌개혁 시동

❒27일부터 소방-구급차 출동 방해땐 과태료 100만원, 소방차 진입로-소화전 가로막은 불법주차 차량 파손돼도 보상
안해

❒사법농단 수사 본격 기싸움, 법원 자료 제출 일주일째 뭉그적.. 압수수색 영장 쳐다보는 檢, 법원행정처 보관 자료 모두 요구, 관련혐의 따진 뒤 선별 제출 기류, 검찰 ‘재판 거래’ 적극 수사 의지, 사법부 심장 초유의 수색 배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