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293
작성일: 2020-08-13
중알일보 2020년 8월 11일 19면
“계속 춤추면 기적 일어날 거야” 중국을 울린 7세 소녀…
왼쪽다리 발이 변형되는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매일 춤추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힘내라 꼬마야” 100만 명 구독자가 응원하는 중국 인터넷 공간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춤추는 7세 불치병소녀의 동영상이 화제다. “나는 춤을 좋아해요. 춤을 추면 내 다리를 달련할 수 있고 다리가 더는 위축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한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자신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걸아는 모양“이라고 할머니는 말한다. 가족에게 자신의 매일 춤추는 모습말괄량이 같은 표정을 짓는 동영상을 남기려 한다는 이유라고 했다. ”꿈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힘내라 꼬마야, 너는 정말 멋져“같은 격려를 보내는 네티즌의 기사를 접하며 왜 이리 가슴이 짠하고 답답할까? 현대의학으로 안 되는 불치병도 ”병 없다“라는 신념인 마음 치유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것을 목격한 바 至性 이면 感天이라 하듯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뜻으로 그 아이는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그 방법을 아이 스스로 터득하여 매일 즐겁게 춤을 추는 운동을 지속하는 한 환부에 혈액순환 이 잘되기 때문에 치유에”희망이 있다.“ 고 居士는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