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003
작성일: 2020-12-03
중앙경제 2020년 11월 30일 B5
‘편향’의 고속도로 유튜브는 ‘토끼 굴’만 파고 있다(비슷한 영상 반복시청)
중앙일보 이대 유튜브 여론분석 검색어 따라 채널도 양극화 뚜렷 유럽처럼 삭제목록 이유공개하고 개인설정 바꿔 편향소비 경계해야 유튜브 글로벌 현황: 사용자 20억 명(월 평균) 이용국가: 100개 이상국가 이용시간: 10억 시간 2019년 광고매출: 151억5000만 달러(약18조원) 이용언어: 80개 이상언어 삭제한 콘텐트 수: 787만 7000개(2020년 7∽9월) 유튜브 시청하는 분야 가장 자주 보는 채널 1순위는? 1위 뉴스 시사 19.8 예능 12.4 교육 10.9 생활정보 10.3 음악 댄스 10.2 기사에 …
一言居士 曰 국내뉴스를 보는 층 45%가 유튜브에서 편향된 여론을 만들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윤석열 장모, 추미애 아들 이 영상이 도배를 했다. 그래서 “‘듣고 싶은 뉴스’와 믿을만한 뉴스를 동일시하는 현상도 유튜브 콘텐츠의 편향성을 키우는 배경이다.”라고 인기 유튜버 윤영호의 교수의 견해에 동감하였다. 고 있다. 구체적으로 적시하면 윤석열 장모를 다룬 채널 이 96(46.06) 추미애 아들만을 다룬 채널 64(31.37) 둘 다 다룬 채널이 44(21.57) 자료9월 30일∽10월7일 구글 API 통해 추출한 이수별 채널검색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