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315
작성일: 2021-06-03
국민일보 2021년 5월 27일 5면
2030세대의 ‘늙은 정치 염증, ’이준석 태풍‘의 원동력 됐다. 변화에 대한 열망 등 높이 평가 보수 기득권에 대한 불만도 한 몫 당내 일각 “남녀 갈등 조작” 비판
‘이준석 태풍의 동력은 무엇일까. 또 다시 들어난 2030의 위력. 술렁이는 국민의 힘. 당 심이 민심 따라갈까 기사에…
一言居士 曰 국민의 힘 당권 경쟁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현 정권에 대한 젊은 세대의 분노와 ‘도로 한국당’에 대한 우려가 ‘이준석’신드 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어쨌거나 고인물의 노틀들과 비교됨에 다라 젊고 싱싱한 면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가 있고도 남음이 있다. 하버드 출신이란 상표자체가 산듯하고 명석한 두뇌에 입심 또한 논리적이라 용 까는 재주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