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16면
노란색 토마토 잎 촬영하자 ‘곰팡이병64%’진단
농진청 개발 스마트폰 앺써보니 논산물 31종 병충해 진단 가능 농작물의 최대의 적은 병충해이다. 병충해 영상진단 앺을 켠 뒤 촬영하자 ‘잎곰팡이병 63.9’진단이 내려졌다는 기사에…
일언거사 왈 병에 확실히 걸리면 90%이상의 확률이 나온다. 토마토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두 31종 채소가 15종으로 가장 많다. 186개병과 183개 해충을 렌즈가 구분해 낸다. 바이러스를 가려낸 것이 세계최초란다. 기술을 좀 더 다듬어 노지농사에 서비스를 할 계획에이라는데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