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418

작성일: 2024-05-09

국민일보 2024년 5월 6일 1면
사라진 보금자리, 날아간 전재산 여전히 벼랑 끝
삶을 삼킨 전세사기 피눈물 흘리는 피해지들 보증금 한푼도 회수못할 가능성 기사에 …
일언거사 왈 문제의 답은 근저당 설정된 건물에 세를 살아선 안 되는 것이 답이다. 타이건 자이건 가진 자들의 돈 놀음에 서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되기에 세입자를 정부가 적극 보호해야 한다. 순 악질분자인 이자들 중죄로 다스려 엄중처단 함이 옳다. 죄수일인 식비가 년 2천 5벡 만원이라니까 세금 아까워 죽여도 싸다. /다단계 피라미트 보이스피싱/ 등 도자 고약하고 무익한 이자들 검거했다하면 중죄로 다스려야 나라가 평안 국민생활이 안녕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