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현 씨, 거창군 도 위원 출마선언

작성일: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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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거창군 제1선거구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

“거창발전의 준비된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산업육성과 인구증가로 인해 군민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교육, 문화, 관광의 도시로 거창을 만들기 위해 한국 치안행정학회 형남현(47) 이사가 경상남도 의회 의원선거 거창군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의 뜻을 밝혔다.
형남현씨는 지난 4월 1일 오전 10시 거창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저소득층, 소외된 계층, 힘없는 사회적 약자의 대리인 역할을 하여 그들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했다 또한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화합하고 단결하는 거창을 만들겠다고 했다.
경남도와의 거창군과의 가교 역할을 원활이 하면서 많은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의 예산뿐 아니라 중앙의 예산도 많이 가져오는 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창을 친환경산업 육성과 ,관광산업발전 ,관광산업과 연계한 특산물 판매에 따른 경제 활성화와 우수한 4년제 대학교 거창캠퍼스유치, 사이버대학 설립 등 인구증가(고정 인구, 유동 인구)에 따른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지원확대하고 새로운 문화행사 유치로 거창의 외곽은 펜션, 요양 및 휴양지로 조용한 도시, 시내는 교육, 문화, 관광의 도시로 활기가 넘치는 거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