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태 씨, 거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의 변

작성일: 2010-05-06

기사 이미지
[6.2지방선거 거창군 제2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후보]


“체험관광 타운 조성으로 부농을 실현 하겠습니다.”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가 전격 합당에 합의하면서 한 지붕 두 가족이 아니라 한 지붕 한 가족이 되면서 국민통합의 시대적 요구를 받들어 주춧돌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원칙과 소신이 바로서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금번 6.2지방선거에 거창군 제2선거구(고제, 웅양, 주상, 가북, 가조, 남하, 남상, 신원)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고, 한나라당 추가공모에 공천을 신청했었으나 친박성향이라는 이유로 전국의 74명후보를 모두 탈락 시켰습니다.
합당의 원칙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은 한나라당의 공천 결과는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고 사당화 되는 폐혜를 낳았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금번 선거에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무소속연합에 군민들은 제대로 된 표심을 행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08년 군수보궐선거에 출마해 많은 군민들로부터 소신이 분명한 사람으로 사랑받으며 선전 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이 바라고 열망하는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이루어 낼 수 있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8년 동안 지역 언론을 경영하면서 거창지역의 정치·사회·문화·경제 각 분야를 챙기고 경험하며 발로 뛰면서 익혔습니다.
지난 군수 보궐선거에서 거창관내 자연부락 268개 마을 구석구석 논두렁 밭두렁을 뛰고 또 뛰면서 어머님, 아버님들의 삶의 애환과 농촌의 현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또한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경남 전역에 무너진 가정을 바로 세우고 진주교도소 정식교화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며 경남 전역에 지부를 결성하고 2004년부터 거창에서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 축제를 개최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헌신 해 왔습니다.
중앙로타리클럽과 필리핀 까르모나시와 자매결연, 호주 힐송TV 프로듀스와 협력사역, 일본의 타키모토 준 목사와의 교류, 월드비젼 캄보디아 어린이 후원 등 국제적인 경험도 쌓아 왔습니다.
미래희망연대(구.친박연대) 경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정치적 활동을 해오며 많은 친박 정치인들과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저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여 오직 거창을 위해 부농실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거창군의 신 성장 동력으로 체험 관광도시로의 변모가 우선입니다.
민자 유치를 통한 대규모 종합관광사업의 수립을 통해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 체험관광을 통한 농산물 브랜드화, 역사와 문화 현재 거창사회 문화 개발로 1,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상공업의 활성화를 통해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거창과 부농을 실현 할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힘을 주십시오.
일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이 되고 두 사람이 꿈을 꾸면 길이 되고 여러 사람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