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후보 기호 8번 무소속 김석태 후보에게 듣는다
작성일: 2010-09-17
보궐선거-경상남도의원 거창군 2선거구 기호 8번 무소속 김석태 후보
청정자연환경의 보고!!
“거창을 농촌체험관광타운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 바로 농촌체험타운에서
Q. 출마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한 그루의 나무에서도 일찍 피는 꽃과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각광을 받을지 모르지만 이내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오랜 준비와 염원을 가지고 피어나는 꽃이 알차고 건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저는 42세(만40세)의 젊은 나이지만 23세부터 지역언론에 몸담으며 차근차근 18년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섬기면서 고향발전을 위한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오랜 염원을 담아 한 송이 꽃을 피우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Q. 공약사항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A. 거창군을 아우르는 체험관광을 권역별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한우 체험관광 권역, 폐석산 활용 체험관광 권역, 유기농 농산물 체험관광 권역, 감악산 임산물 체험관광 권역, 영호강 민물고기 체험관광 권역, 온천테마파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독립에너지 테마마을 등 거창의 청정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관광타운을 조성하여 6차 산업이라고 불리워지는 농촌체험관광을 현실화 시키고, 거창군의 관광수입 및 고용창출,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거창군만의 농촌어메니티 자원을 개발하고 육성하겠습니다. 거창군의 인문, 지리, 자연, 사회 등 거창군의 곳곳에 숨어있는 거창만의 자연환경과, 전원풍경, 거창 고유의 문화, 거창의 특산물을 발굴, 개발함과 동시에 육성,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창의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군민과 체험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자원을 많이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체험마을을 통합 관리하는 도농교류센터를 출범시키겠습니다.
현재 거창군에 산재해 있는 체험마을, 정보화마을과 새롭게 건설되는 농촌체험관광타운의 종합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도농교류센터를 출범시키겠습니다.
전문적인 마케팅과 도시와의 협력, 기업과의 교류, 체험상품의 개발 및 홍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을 출범시켜 지금보다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권역별 발전계획과 농촌어메니티 자원의 개발은 도농교류센터의 출범으로 비로소 완성됩니다. 부자 농촌, 살기 좋은 농촌, 젊은 일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들겠습니다.
Q.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A. 지난 18년간 언론인으로 지역현실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위원회 활동으로 인한 지역 일선의 일꾼들의 힘듦과 필요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경남도당에서 부위원장 겸 대외협력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중앙정부와의 친밀한 정치적 인맥을 형성했습니다. 거창지역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거창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이것을 뒷받침해줄 정치적 인맥형성과 추진력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당선된다면 제일먼저 하고자 하는 일은?
A. 거창군 전역에 흩어져있는 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거창군사이버농원의 관리를 통합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촌체험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도농교류센터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도시들과의 교류, 기업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거창 알리기에 힘쓰고 6차 산업이라 일컫는 농촌체험관광객의 유치에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잘 포장된 거창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타 후보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깨끗한 선거, 공명선거에 모두들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품, 비난, 욕설이 판치는 선거가 아니라 공약과 비전으로 유권자들에게 심판 받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마음가짐. 이것이 바로 우리 후보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일 것입니다.
Q.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농촌체험타운 조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젊은이들이 활동하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시골의 맛과 냄새, 문화를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여 발전시켜 귀농인구가 증가, 체험관광 인구의 증가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 바로 농촌체험타운에서 찾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선택과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거창대성중학교/대성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경상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6.4 거창군수보궐선거 무소속출마
6.2지방선거 거창군제2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출마
미래희망연대(구.친박연대)경남도당 부위원장겸 대외협력특별위원장
거창지역신문협회 회장 / 쪾(주)경서신문 대표이사
거창군 2009년 의정비 심의위원
거창군부부의날 위원회 사무총장(현)
경서교차로신문 대표(현)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 상임이사(현)
항일독립유공자 거창추모위원회 대의원(현)
거창성시화운동본부 문화사역위원장(현)
거창군 친환경골프장 환경성평가심의위원(현)
거창지역자활센터운영지원위원(현)
(고제, 주상, 웅양, 가북, 남상, 남하, 신원, 가조)
청정자연환경의 보고!!
“거창을 농촌체험관광타운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 바로 농촌체험타운에서
Q. 출마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한 그루의 나무에서도 일찍 피는 꽃과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각광을 받을지 모르지만 이내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오랜 준비와 염원을 가지고 피어나는 꽃이 알차고 건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저는 42세(만40세)의 젊은 나이지만 23세부터 지역언론에 몸담으며 차근차근 18년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섬기면서 고향발전을 위한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오랜 염원을 담아 한 송이 꽃을 피우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Q. 공약사항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A. 거창군을 아우르는 체험관광을 권역별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한우 체험관광 권역, 폐석산 활용 체험관광 권역, 유기농 농산물 체험관광 권역, 감악산 임산물 체험관광 권역, 영호강 민물고기 체험관광 권역, 온천테마파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독립에너지 테마마을 등 거창의 청정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관광타운을 조성하여 6차 산업이라고 불리워지는 농촌체험관광을 현실화 시키고, 거창군의 관광수입 및 고용창출,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거창군만의 농촌어메니티 자원을 개발하고 육성하겠습니다. 거창군의 인문, 지리, 자연, 사회 등 거창군의 곳곳에 숨어있는 거창만의 자연환경과, 전원풍경, 거창 고유의 문화, 거창의 특산물을 발굴, 개발함과 동시에 육성,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창의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군민과 체험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자원을 많이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체험마을을 통합 관리하는 도농교류센터를 출범시키겠습니다.
현재 거창군에 산재해 있는 체험마을, 정보화마을과 새롭게 건설되는 농촌체험관광타운의 종합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도농교류센터를 출범시키겠습니다.
전문적인 마케팅과 도시와의 협력, 기업과의 교류, 체험상품의 개발 및 홍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을 출범시켜 지금보다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권역별 발전계획과 농촌어메니티 자원의 개발은 도농교류센터의 출범으로 비로소 완성됩니다. 부자 농촌, 살기 좋은 농촌, 젊은 일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들겠습니다.
Q.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A. 지난 18년간 언론인으로 지역현실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위원회 활동으로 인한 지역 일선의 일꾼들의 힘듦과 필요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경남도당에서 부위원장 겸 대외협력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중앙정부와의 친밀한 정치적 인맥을 형성했습니다. 거창지역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거창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이것을 뒷받침해줄 정치적 인맥형성과 추진력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당선된다면 제일먼저 하고자 하는 일은?
A. 거창군 전역에 흩어져있는 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거창군사이버농원의 관리를 통합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촌체험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도농교류센터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도시들과의 교류, 기업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거창 알리기에 힘쓰고 6차 산업이라 일컫는 농촌체험관광객의 유치에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잘 포장된 거창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타 후보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깨끗한 선거, 공명선거에 모두들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품, 비난, 욕설이 판치는 선거가 아니라 공약과 비전으로 유권자들에게 심판 받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마음가짐. 이것이 바로 우리 후보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일 것입니다.
Q.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농촌체험타운 조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젊은이들이 활동하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시골의 맛과 냄새, 문화를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여 발전시켜 귀농인구가 증가, 체험관광 인구의 증가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거창군의 新 성장동력 바로 농촌체험타운에서 찾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선택과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거창대성중학교/대성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경상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6.4 거창군수보궐선거 무소속출마
6.2지방선거 거창군제2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출마
미래희망연대(구.친박연대)경남도당 부위원장겸 대외협력특별위원장
거창지역신문협회 회장 / 쪾(주)경서신문 대표이사
거창군 2009년 의정비 심의위원
거창군부부의날 위원회 사무총장(현)
경서교차로신문 대표(현)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 상임이사(현)
항일독립유공자 거창추모위원회 대의원(현)
거창성시화운동본부 문화사역위원장(현)
거창군 친환경골프장 환경성평가심의위원(현)
거창지역자활센터운영지원위원(현)
(고제, 주상, 웅양, 가북, 남상, 남하, 신원, 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