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태씨, 사)전국지역신문협회 부산·경남협의회 4대 회장 취임
작성일: 2011-07-14
지난 13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에서는 부산·경남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김석태(거창중앙신문 대표)씨를 임명했다.
전국 250여 회원사가 가입된 사)전국지역신문협의회는 창립8주년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신문 단체이다.
또한 합동뉴스와 업무제휴, 한국교육단체연합회와 MOU체결, 재해지역 방문 수제의 연금 전달, 희귀병 환우돕기, 사랑의 콘스트개최, 통일기원 전국금강산 걷기대회 등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언론단체로 자리 매김해 오고 있다.
김석태 부산·경남협의회장은 “앞으로 지역신문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기자 합동연수 등 각종 사업을 통해 협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회원사들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지역언론 육성.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