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향 교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입상
작성일: 2011-12-01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서양화)에 혜성여자중학교(교장 이형구)에 재직 중인 미술교사 김숙향선생님이 특선에 입상했다.
본 대회에「2011 마법에 걸린 시간 - 삶의 방식」이란 작품을 출품하여 특선에 입상해 작가로서의 큰 영예를 얻게 되었다.
김숙향 교사는 바쁜 교직생활의 와중에도 작가로서의 집념과 왕성한 작화의욕으로 제1회 NAAF2007(ANNEX, Kitakyusu)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개인전만 15회를 열었으며, 2009한국구상대전에서 「마법에 걸린 시간」으로 한국구상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