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한 - ‘내고향 거.함.산 역사에 길이남는 신화 창조하는 새일꾼 되겠다.’
작성일: 2011-12-30
[ 12년 4월 11일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배성한 예비후보
지난달 14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배성한(58)후보!
배 후보는 산청 생초면 출신으로 서울 종로에서 40년간 사업으로 터전을 닦으며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꿈을 키워오며 박근혜 직능특보, 한나라당 환경위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 배성한 주민알권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배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현. 국회의원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거함산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진정한 마음으로 접근하고 현실에 부합하여 정말 역사에 남는 정치인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전부를 바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공약으로는 인구증가, 공장유치 등 고향 살리기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하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이 숨쉬는 자연을 잘 이용하여 돌아오는 거·함·산을 만들고 일주일 중 4~5일은 지역에서 서민정치 실현을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