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막선 - '고령화시대에 맞춘 복지실현을 위해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
작성일: 2011-12-30
[ 12년 4월 11일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정막선 예비후보
제19대 총선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막선(80)후보와 배우자.
거·함·산 지역은 여권 강세지역으로 친박정서가 강하기로 소문이 나 있는 지역구이다. 하지만 정 후보는 민주통합당 간판으로 예비후보 등록을하며 배우자와 함께 구석 구석 지역구를 누비며 가까운 사람부터 행복하게 만들고 고령화시대에 맞춘 복지실현을 위해 남은 여생을 바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나이에 걸맞지 않게 청아하고 정감넘치는 고향 어머니 인상으로 정감을 더하고 있다. 80세 많다면 많고 황혼기라고 하지만 열정 만큼은 50대 못지 않았다.
현. 정치 세대에 과감한 도전으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있다. 정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소신과 비젼,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이 귀감이 되고, 거·함·산 지역구에 희망의 메시지와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정치 토양을 만들어가는 정후보의 발검음이다.
내년 총선에 등록한 후보군들의 연령대는 4050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경쟁관계를 넘어 정 후보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하며 정치 선배로서 그 뜻을 잘 받들 수 있고 배우려고 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정 후보가 경남도 5대 6대 도의원을 거쳐 경남에서 한나라당을 마다하고 민주당의 길, 즉 야당의 길을 고집하며 걸어온 소신의 세월들... 발걸음 발걸음 그 자욱마다 고향 사랑의 땀방울들이 떨어져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그 토양에서 자라나는 정치 후배들은 분명 지역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꾼들로 양성 될 것이다.
산청에서, 함양에서, 거창에서 현실의 벽을 넘어 아름다운 동행으로 삶의 마지막 열정을 고향 사랑으로 승화하며 선거전에 명함을 내밀고 소신을 밝히는 정막선 후보!
선거 승패를 떠나 당과 이념을 넘어 만나는 장마다 따뜻하고 정겨운 만남으로 힘을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