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8번 무소속 - 정막선 공약
작성일: 2012-03-29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별 공약사항 [4.11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략사항을 알아본다. ]
1)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찾아줄 실현가능한 방안?
급속한 정보통신의 발달로 이기적인 젊은 세대들의 주축이 된 사회구조로는 감당할 수없는 어려운 문제들이 며 동방예의지국인 이 나라가 과거에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민주화시대를 이룩한 세대를 무시하고 고령이라는 이유로 경제적으론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노장들이 다시일어나 이 나라의 중소기업을 농촌지역 곳곳에 배치하여 귀농자가 농촌에 와서 젊은이들이 함께 어른들이 솔섬수범해 과거의 농촌에와서 아기울음소리가 메아리치는 시대가 되고 공기좋고 물맑은 사계절의 대한민국 금수강산이 다시태어나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후손들에게 귀감이되도록 하겠습니다.
2)이 시대 99% 서민의 아픔을 정책적 제도적으로 해결할수잇는 방안
특히 농촌지역은 서민입니다
저도 노인이기 때문에 노인정책으로는 !
첫째. 기초노령연금의 현실화및 합리적 배정으로 노인생존권 보장.
둘째. 효와 윤리사상 교육강화로 밝은사회질서 학립과 경로 사회건설.
셋째.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과 생산활동을위한 지자체별 노인지원 복지마을 조성.
넷째. 노인질병 예방과 치료및 편안한 죽음을 국가가 책임지는 지자체별 노인전용병원 설립
다섯째. 세대간의 소통과 격차해소를 위한 방송매체들의 전통가족형 프로그램 학대 조정과 세대소통 교육확대
여섯째. 농촌지역에 특히 어려운 중.고등학생 들이 중퇴를 하지않고 100% 졸업할수 있는 대책안수립
일곱째. 농촌과 도시가 함께살아가는 생활 공동체 실현
3)경제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가 충돌한다면 어떤선택을 할것인가의 방안!
사람나고 돈낫지 돈이먼저나고 사람난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모인국고를 이용해 성공한 대재벌들이 이제는 노인 복지정책에 앞장서서 후손들에게 남기는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죽을때 재벌들이 가지고 못갈 “돈”
이제는 국민의 수장인 노인들에게 돌려주고 또한 중소기업을 농촌지역으로 돌려 농어촌 발전대책에 이바지하여야 되며 좋은 귀감이 되여 노령화시대에 정치의경륜을 바탕으로 정막선후보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국회의원은 고령이라고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고령이라고 못하는법은 없습니다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선거구에 여성 후보가 당선이되면 보자진 비서진 지역사무소와 평소에 면밀히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경룬을 바탕으로 결재하여 한국노인의 대표로서 세계에서 빛나는 노이들의 정치개혁을 할것입니다. 한국의 노인복지정책이 세계에알리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4)주요지지 기반은 어떻게 할것인지 방안
고령화시대에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여성노인들이 많이 생존하고 있으므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노장세력들이 국민화합과 국가위기 극복을위한 중추적인 결집을 위한것이며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과생산활동을위한지자체결별노인복지마을조성하며 고령화시대를 이끌어갈 노인정책에 중점을 둠
* 현제 전국 68000여 경로당과 6500 개 마을회관및 259 개소의 노인복지관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검토한후 현실적으로 할수있는 대안을 선정하여 다함께 노인들이 살아갈수 있는 생활공동체를 위한 큰뜻으로 국회의원 당 큰뜻핵심을국회에 통과시킬것임
5)지역활동 내용에 차후방안
선거사무장과 함께 2011년12월13일 예비후보 등록해놓고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전체노인회관을 방문계획 지지를 호소할려고 하였지만 3개군 지역이 넘는관계로 100% 는 순회를 못했지만 상당히 많은 곳을 돌았습니다
과거에는 한평생을 정영모 남편이 평생국회의원 한번 당선되지못하고 본인도 평생 유권자들이 뽑은 당선이되지못해 평생외길을 걸어온 야당생활을 마지막으로 공천을받아 출마 할려고 하였으나 상대예비후보가 언론에 허위보도를해 공직선거법에 의거 검찰에 계류중인바에 의하면 결정이나올것입니다
이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유권자가 주인인 시대가 열리고 꼭 당선이 되어 평생 못다이룬꿈 실현할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려 회선을 다하고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