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신나는 거창문화관광 버스투어와 함께!
작성일: 2012-09-06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9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관광’이라는 주제로 ‘거창문화관광 버스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버스투어 코스는 거창읍 로터리에서 출발하여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역사교육을 받고, 달빛고운 월성 농촌체험마을에서 직접 가마솥에 밥을 지어 점심을 먹는다. 오후에는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를 따서 사과떡을 만들어 먹고 황산 벽화마을과 고가마을을 둘러본 후, 충신의 얼이 살아있는 동계정온선생 종택을 끝으로 투어가 마무리 된다.
지난 1일에 첫 출발한 투어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사문화교육과 더불어 명소를 둘러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월성숲의 나뭇가지를 주워와서 불을 지펴, 매운 연기를 마셔가며 가마솥에 직접한 밥은 정말 맛있었다. 또한 ‘사과떡 만들기’라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연극제 기간에만 실시하던 버스투어를 확대하여 9~10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계절별, 축제별 등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여 버스투어를 운영할 방침이다.
버스투어 참여 문의는 거창문화원 (☎942-6166), 문화관광과 (☎940-34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