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까지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전시장에서 열려

향토화가 이상남 정시회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대한민국예술문화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21C 예술문화의 시대를 맞아 시각예술에서 예술 축제를 기획하여 미술시장에 활력을 주고 경제발전에 공헌하고자 F.A.C.O Art Festival 2012(파코)는 아트페어와 초대 기획전시의 성격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신개념의 예술 축제로써 ‘존재의 역사’, ‘진화와 발전’, ‘비전과 미래’, ‘소통과 화합’의 슬로건을 걸고 동시대 예술가로 살아남기 위한 진지한 모색을 하는 기회 마련의 장이기도 하다.
이상남 화백은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10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대회장,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회장을 역임했고, 현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대한민국수채화대전 고문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