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식

작성일: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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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정종기 전.의원의 장남 세훈군과 이탈리아 처녀인 Pian와의 전통혼례식을 거창향교에서 가졌다.
이태리 나폴리 연안의 아리따운 아가씨를 며느리로 맞은 정종기 전.의원은 며느리의 한국이름을 한국과 이태리의 첫 머릿자를 인용 “한이”라고 작명하여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