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마창갑-거창군군의원 “가” 선거구(거창읍,상림리 제외)
작성일: 2014-03-06
삶의 시작과 끝 거창을 위하여 큰 가슴으로
변화와 열정, 꿈과 희망으로 헌신하겠습니다.
Q. 출마한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거창 군민들의 작은 바램이 현실이 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래전부터 소박하지만 소중한 꿈을 가지고 봉사로 새마을 지도자로 주민과 함께한 민선이장을 읍민과 함께한 주민자치위원,거창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평리 자율 방법대장으로 한결같이 군민들과 삶을 나누며, 우리가 우리의 자식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거창 미래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출마를 결심하면서 거창을 발전시킬 공약은 무엇 입
니까?
A.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거창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군민 여러분들게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군의원 -하루하루의 생활에서 느끼는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책임지는, 그래서 의정활동은 군의원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실천하겠습니다. 군정의 중요한 사안들을 토론회를 상설화 하는 조례제정으로 군민과 군의원이 함께 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을 공부하는 군의원-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실천할것인지? 대안을 고민하고 먼저 찾아서 해결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기본 역할에 충실한 군의원-군민 여러분들의 생각과 뜻이 행정에 반영되도록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부지런한 군의원-군의회와 마을 이장님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대화의 장을 분기별로 갖도록 상설화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군의원으로 보았을 때, 소소할지라도 마을과 주민들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중용한 일이 될 수 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마을을 대변하는 이장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의 대소사를 함께 하는 부지런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거창의 예술과 문화를 함께하는 군의원-서북부경남의 중심도시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거창에 문화의 저변학대와 더불어 그 내실을 다져서 거창의 심장을 흐르는 꿈같은 황강의 정취를 살려 둔치의 자투리 공간 곳곳에 한 평짜리 무대들이 황강을 따라 흐르도록 하여 예술을 하는 단체와 개인이 부담 없이 발표하면서 군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 거창한 거창이 되도록 문화의 저변 확대와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향토음식개발에 함께하는 군의원-거창의 맛이 한국의 맛, 세계의 맛이 되도록 적극육성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군민 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가족같은 군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거창은 제가 나고 자라서 살아온 저의 삶 자체입니다.
태어난 곳을 향해 바다를 가로지르고 험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숙명처럼 저의 숙명은 거창이고 군민들이었습니다.
저의 삶이 시작과 끝인 거창을 위해 큰 가슴으로 변화와 열정, 꿈과 희망으로 섬김과 헌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약력-창남초 거창대성중,고 계명대 교육대학원 석사 대평리이장, 한국음식업 중앙회 거창군지부장, 거창읍 주민자치위원(2.3기)을 역임하고 현재 대평리자율 방법대장 박사모 거창지회부회장,새누리당 중앙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