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1선거구 뚝심! 박주언 선거사무소 개소식

작성일: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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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 중앙정부와의 관계를 발판삼아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겠다는 포부 밝혀...

도의원 제1선거구 뚝심! 박주언 예비후보자가 3월 8일 오후 2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고향 주민들과 박씨 종친회, 79동우회, 거창청년회의소, 전국에서 일가친지, 지인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특히, 김해 ‘을’ 김태호 국회의원이 축사를 보내왔으며 창원시 의창구 박성호 국회의원과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이 축전을 보내왔다.
거창청년회의소 강범석 직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박씨 종신회 어르신들과, 거창읍 양평리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개소식에서 박주언 예비후보자는 경상남도에서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아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더 표명하며 도청 공무원, 중앙정부, 새누리당 경남도당과의 관계를 발판삼아 거창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예산의 극대화와 더불어 거창의 발전과 부흥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또한 주변을 두리번거리지 않고 오로지 전진하는 소처럼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소처럼 뚝심 있게 초심을 잃지 않으며 정도를 걷겠다는 다심도 함께 했다.
개소식 축하화환으로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박주언 예비후보자는 화환 몇 개만을 제외한 나머지는 리본만 수거하고 화환은 돌려보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특히 900Kg의 황소를 선거사무소 앞에 가져와 주말 나들이 나온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뚝심! 박주언의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사무실이 좁아 참석하신 분들을 전부 모시지 못한 점에 대해 밖에서 개소식을 지켜봤던 분들을 한분씩 찾아다니며 사과하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