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덕선 도의원 예비후보 정책 자료 공개

작성일: 2014-04-10

기사 이미지
힐링과 테마 그리고 체험이 있는 명품관광 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거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덕선 예비후보가 정책자료를 공개 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다음은 정책자료에 공개한 공약 사항이다.
□ 『금원산 힐링센터 조성』
-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금원산 휴양림내에 ‘힐링과 교육’ 기능을 갖춘 『금원산 힐링센터-가칭‘산울림’』 조성하겠다.
□ 『수승대 목재체험관 및 황산고가 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체험관광 팜스테이』를 운영하여 관광수요를 증대시켜야한다.
□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체계적 추진 지원
- 백두대간 권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고제면 개명리 일원(구, 신풍령 휴게소)에 전시시설(백두대간 역사관, 전시관, 영상관 등), 편의시설(게스트하우스, 텐트촌, 안내센터 등), 체험시설(생태탐방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교육장 조성사업 추진.
□ 『거창창포원 조성사업』재원의 안정적 확보
- 창포와 연꽃, 물을 테마로 수질개선과 경관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생태녹색관광자원으로 조성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남상면 대산리와 무릉리 일원에 농촌테마 공원(수몰지구 밖)과 수변생태공원(수몰지구 내)을 조성.
□ 『위천 고향의 강 및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 거창군에서 하천의 기능인 이수·치수·환경을 조화롭게 유지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 복원과 지역 주민의 친수공간 확보,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주민친화형 하천조성을 위해 조성하기
□ 『위천천~월성계곡 둘레길 조성사업』의 추진
- 천혜의 자연경관과 원시림을 간직한 위천천 주변과 월성계곡 일원의 둘레 길을 조성하여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개발하는데, 외부로부터 물 한방울 유입되지 않는 월성계곡이 난 개발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계획 수립 후 추진하겠다.
□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의 개발』
□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6차 농업 선도 모델 개발
□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및 브랜드화 추진』
□ 『유전적으로 검증된 우수 종돈과 종우의 안정적 공급 지원』
- 축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유전적으로 우수한 종돈, 종우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지원책’이 가장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판단됨.
.□ 『원예․시설재배 농가를 위한 맞춤정책의 추진』
-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에 현장성이 결여되어서는 안되며 농가들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함.
□ 『농촌일손 확보 방안 및 지원정책 확대』
- 『농기계임대 사업소 공익요원 배치 사업』의 추진.
- 2017년 개소 예정인 거창구치소내 『농산물 집하 및 공동선별장』을 설치하여 선별과정에 소요되는 부족한 농촌일손을 지원토록 관계부처와 협의(법무부)토록 하겠다.
- 『제3국 외국인 농업연수생의 활용』방안 모색.
□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체작물개발 보급 및 지원』
□ 『싹보리 식물사료공장 설립 및 조사료 재배 지원 확대 사업』
□ 『농산물 무인 판매대 운용으로 거창 농산물 이미지 제고』
□ 『종합 농산물 가공공장의 설립』
□ 『항노화산업 관련 대기업 R&D센터 유치』
-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용농산물을 활용한 항노화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대기업제약사의 R&D센터 유치를 포함한 약 1,000억원대의 항노화사업 추진. 향후, 거창군을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고자 한다.
- 지난 2009년에 녹십자를 상대로 항노화산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R&D센터의 거창군 유치를 추진하였으나 여러 가지 여건의 미성숙으로 결론 짓지 못했음. 이 번에 도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반드시 동 사업을 추진하여 대기업제약사의 R&D센터를 유치하겠다.
□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재래시장으로 개선』
□ 『거창승강기 밸리 글로벌화 육성 및 승강지 전문 농공단지 조성』
□ 『가조온천지구를 Healing 개념의 온천으로 특화개발』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