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혈기로 행복한 세상, 행복한 거창을 꿈꾸는 박종대

작성일: 2014-04-16

기사 이미지
젊은 열정을 의미있는 데에 쏟아붇고... 선거운동'하는 모습을 지역 유권자들께 한발짝 다가가겠습니다!

젊은 혈기로 행복한 세상,행복한 거창을 꿈꾸는 6.4 지방선거 거창군의원 가선거구(상동제외) 박종대 후보입니다.

봄날씨라기에는 무더운 날씨속에 자전거를 타면서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언제든 자전거를 멈춰 유권자를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선거가 끝나는 시간까지 자전거 운동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거창돌봄지원센터(센터장 최유순)를 찾아 관계자와 영유아 의료복지에 대한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거창군 영ᆞ유아 의료복지가 시급한 문제인것같습니다.

현재 거창군의 출산장려정책으로 는 년간5억원을 출산ᆞ산후조리실 등 적십자병원에

지원을 하고 있지만ㅡ정작 영 유아 어린이 의료 복지정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게 현실입니다.

흔한 감기 진료땜에 병원에 가면 3ㅡ4시간은 기본적으로 대기를 한 후 진료를 받아야 하고 환자 1명당 소아과보건의 의사 1분이 진찰하는 시간이 평균15분 이더군요.

현재 거창군 영ᆞ유아ᆞ어린이들의 의료 부재이며

우리거창군의 문제입니다“며 말하면서 ”여러분 작은것 부터 하나ᆞ둘 정리 하겠습니다

거창군에 미래ㅡ어린이들과 영ᆞ유아 아동들의 선진국형 의료복지가 될수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소속 박종대 후보의 공약을 자세히게 올리겠습니다.

-군민이 쾌적하게 웃으며 살수 있는 군행정유도와 견재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도시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향상

-전통적인 교육도시인 거창의 교육인프라 향상과 획기적인 학교폭력 에방대책 수립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젊은이들이 우리고장에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는 정책수립

-2015년 88고속도로 확장사업으로 인한 전통시장의 상권붕괴와 자본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정책수립

-농업도시인 거창의 농업정책이 사과와 딸기의 뒤를 이을수 있는 고속득 작물개발 보급

-우리 거창의 재래시장을 거창의 경제일번지로 만들어 낼수 잇는 정책개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병원비 걱정을 들어 드리고 대다수 농촌의 고령 주민들의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게 응급의료체계 확립.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의 병원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의료환경개선

-영,유아들의 필수접종 확대시행과 장애인 영,유아 돌봄센터 조성.



저의 공약은 지금 우리 거창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선거 당략을 더나서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후보들이 함게 모여 공통적인 공약은 꼭 시켜 날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군민이 ok 할대까지!

차세대 젊은일꾼!! 박종대의 약속입니다.



저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앞으로 행보에 주목해 주십시요.

무소속 후보의 힘든 행보이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박종대 프로필 [ 73. 5. 24. ]

- 창남초등학교38회 졸업

- 거창중학교39회 졸업

- 거창농고 59회 졸업

- 거창대학 건축인테리어과 졸업

- 전 한나라당 경남대외협력

위원회 거창지부 사무국장

- 거창라이온스 회원

- 거창해오름(봉사단체)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