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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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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환경정화의 날 행사』시행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는 2014년 7월 15일 웅양저 수지(총 저수량 329만㎥)에서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환경정화 행사에서는 거창·함양지사 직원 및 웅양면 사무소 직원, 웅양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이효철 및 직원,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시설 관리원, 내고향지킴이 요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날로 심화되어 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수질보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종 쓰레기 및 부유물, 특히 웅양저수지 내 설치되어있는 수변공원 내 잡초 및 칡넝쿨 등을 제거 하였다.

앞으로도 거창함양지사는 깨끗한 저수지 주변환경을 위해 매월 환경정화의 날을 지정하여 내고향물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