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 무용제 이모 이사장 김모 거창군의원
작성일: 2014-10-14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
지난 13일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거창국제무용제 이모 이사장은 거창군의회 김모 의원이 거창한 거창 거창군 공식밴드에 올린 내용을 문제 삼아 정보통신망 이용 및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장을 제출 했다고 했다.
김모 의원은 거창한 거창군 공식 밴드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게제 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거창군의회 내에서도 의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비공개 회의장에서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거창군 공식밴드-
김향란 교육도시 지키는 군 의원
“군 재정을 개인 호주머니 든 쓰듯 예산 통과하는 날 커피 폿 가슴에 안고 의회를 유린한
이명#씨는 과연 뭘 담아 돌렸을까요?
이를 접한 거창군 군민들은 “주민의 대표로 군 의회 보냈더만 하라는 일은 안하고 송사에 휘말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을 1심 확정 판결 받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